저녁얻어 먹고 거리 거닐다가 내가
팥빙수 먹을려고 드갔는데 젊고 예쁜
청춘들이 가득 하드만요
팥빙수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보니 거의 남자들만 쟁반 들고
예쁜 여자들은 자리에서 앉아서
남자가 가지고온 빙수 맞나게 먹고ㅎ
뒷정리도 씩씩한 남자가 쟁반 반납ㅎ
아들놈도 그러냐? 물어보니 그렇다고ㅎ
우리 대한 젊은 청춘 화이팅 이다 !!!
재밌는 오후 아들이랑 보내고 왔네요
가족들도 보이드만요ㅎ
ㅠㅠ
아들이랑 둘이 자주놀러 다녀요
울 아즐 8살인데 12년휴에 저도 그렇게 말할려구요 ㅋㅋㅋ
반대로 잘생기면 그리쉬울수가없슴다
부익부빈익빈처럼
잘생기면 여자후리기 더쉬워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