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4기를 CT와 방광내시경으로도 발견못하고 항생제처방 복용에도 통증이 점점심해지니
비뇨기과 전문의가 "통증이 심하면 전립선을 한번 깍아볼까요"
병원을 잘못가면 병도 키우고 환자가 너무 고생할 수 있습니다 병원 잘 찾아 가세요
1차 비뇨기과에서 3개월넘게 항생제를 처방받아 먹다
전립선쪽의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2차병원으로 소견서를 받아 경기도 광주소재 00은 병원으로
비뇨기과 전문의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CT촬영과 방광내시경을 진행하였다
CT판정에는 전체 이상이 없는것으로 나왔으며
방광내시경에서도 이상 상황이 없는것으로 나왔다며 또 항생제 2주처방으로 약을 먹게 되었다
그후 다시 방문하여
통증을 호소하니 그럼 일단 전립선을 깍아볼까요? 라는 의사말에 너무놀라(<= 실험적으로
수술을 해볼까요 라는 말로 들었슴)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이 정확한 병명도 없이 그런표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종합병원으로 가겠다고 소견서를 써달라고 했다
병명은 전립선 증식증으로 판단한다고 써 있었다
종합병원으로 도착하여 CT와 소견서를 제출하고 진료를 받은 결과
방광암소견으로 정밀진단받게 되었고 방광과 전립선침범 인파선전이까지 결국 방광암4기로 진단받고 인공방광 수술까지 하게 되어 경증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입니다
국민연금 장애연금 신청으로 다시 경기광주소재 00은 병원에 당시 비뇨기과 전문의를 만나
그렇케 통증을 호소하였는데도 CT영상과 방광내시경으로도 방광암 4기를 발견 못하였습니까?
비뇨기과 전문의 왈 "본인은 CT영상에서도 이상없는것으로 판명되었고 방광내시경으로도 문제없는것으로 판단하였기에
자기는 책임이 없으니 병원 대응팀과 이야기하라고 뻔뻔한 이야기를 하는 의사가 자격이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은 좋은 의사 좋은병원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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