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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끼리 하는거 아닌거 맞죠???[28]조회 6,783 | 추천 0 | 2019.05.31 (금) 01:30

글쓴이 난자의향기
가입일2013.04.06
활동지수마력 6,794
작성글게시글 128 | 댓글 1,362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원래 가족끼리 그거 하면 벌받는거 맞죵???

1년동안 안했는데 계속 안할 생각입니다~

이러다가 ㄱㅈ 되는거 아닌가 몰랑~~~~

다들 어디서 푸시나요? 컴터 앞에서 몰래 푸시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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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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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j 19.05.31 01:45 답글 신고

어서 봤는데 출산후 망가진 몸에대한 콤플렉스때문에 그럴수도있다하네요 평상시에 이쁘다는 칭찬많이해주세요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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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엔개부랄티 19.05.31 01:31 답글 신고

서야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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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우짜스꼬 19.05.31 01:32 답글 신고

당근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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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왕김지갑 19.05.31 01:38 답글 신고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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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진짜 19.05.31 01:55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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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rmaO 19.05.31 02:02 답글 신고

ㅠㅡㅡㅡ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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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24 19.05.31 03:25 답글 신고

팔팔정 반쪽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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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로얄뉴로얄 19.05.31 01:32 답글 신고

씨잘떼기 없는 물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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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난자의향기 19.05.31 01:35 답글 신고

저번에 한번 하자라고 해봤는데 싫타고 하길래 쭈욱 안합니다--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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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람틀 19.05.31 01:38 답글 신고

아휴
저랑 똑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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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실쏘알이 19.05.31 01:41 답글 신고

저도.....안하고 버티나 마누님 바람나 도망갔어요 ........하자하면 가족의 평화를 위해 암말하지말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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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의향기 19.05.31 01:45 답글 신고

지가 싫다는데 굳이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작년까지만해도 비굴하게 하자 했는데 인제 포기상태..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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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j 19.05.31 01:45 답글 신고

어서 봤는데 출산후 망가진 몸에대한 콤플렉스때문에 그럴수도있다하네요 평상시에 이쁘다는 칭찬많이해주세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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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의향기 19.05.31 01:46 답글 신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칭찬을 많이 해야하는군요...칭찬할려다가도 잔소리땜에 쏘옥 들어가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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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기사 19.05.31 01:48 답글 신고

오늘 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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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돌아뒷차기 19.05.31 02:07 답글 신고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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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19.05.31 02:09 답글 신고

1년? 그정도면 부부가 아니죠.
싸워서 푸는것도 성관계인데 답글보니 비굴하다는둥 굳이 해야 하는둥...

이건 부부간 성관계 이전에 부부간의 다른 문제가 분명 있을겁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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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훼미리 19.05.31 02:16 답글 신고

책으로만 배우시는 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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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전설 19.05.31 02:27 답글 신고

혹시 몽정하게 되면 팬티를 그대로 벗어두던가 아님 새벽에 몰래 알도록 빨래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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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교주 19.05.31 02:48 답글 신고

컴터에서.. 손양 만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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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휘발류 19.05.31 04:39 답글 신고

그냥 안하고 넣기만하고 자자고 하면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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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까망 19.05.31 04:43 답글 신고

제 친구 5년 동안 안하고 살아요....

마눌이 워낙에 실어해서 ...

마눌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

뭐 그 친구가 2년후에 자기 고자 됐다고 했는데 ...

그걸 또 믿고 괜찮다고 합니다 ...

네 그친구 바람났습니다 ...

현실을

무쟈게 맘에 들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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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만두 19.05.31 04:49 답글 신고

칭찬도 많이하고 서로 스킨쉽할수있는 운동도 같이좀 하시고 이쁘다이쁘다 라는 마법의 주문이 있으니 아내분앞에서 많이많이 주문을 거세요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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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쏘ㄷr 19.05.31 04:56 답글 신고

지금 하고 오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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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스 19.05.31 05:37 답글 신고

전 오나홀로갈아탔네요 훨씬좋아요맘편하고 욕구도스트레스도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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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질놈 19.05.31 06:24 답글 신고

한 7,8년째 오줌싸는 용도로만 쓰고있어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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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세력 19.05.31 08:04 답글 신고

저는 빨아달라고 합니다. ㅋㅋ

저도 빨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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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뚝 19.05.31 12:59 답글 신고

흠 ,... 그러다가 가족을 잃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 가끔은 힘들어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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