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빌라 건물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
층간 소음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아침 6~7시에 안마의자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청소기까지...
아파트에 살 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안방에서는 윗집 숨 크게 쉬는 소리까지 들리고
윗집에 혼자 사는 노인 분은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고
건물주인 임대인한테 얘기했더니 제가 예민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7시도 되기 전에 청소기 돌려서 사람을 깨우는데 이 정도 소리는 참고 사는게 맞나요?
신축 빌라 건물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
층간 소음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아침 6~7시에 안마의자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청소기까지...
아파트에 살 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안방에서는 윗집 숨 크게 쉬는 소리까지 들리고
윗집에 혼자 사는 노인 분은 얘기해도 말이 안통하고
건물주인 임대인한테 얘기했더니 제가 예민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7시도 되기 전에 청소기 돌려서 사람을 깨우는데 이 정도 소리는 참고 사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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