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될뻔했네요 ㅎ[5]
명절전전날 하역장에서 포터바퀴에 깔릴뻔한
야옹이 녀석을 구해주고 잠시 박스에 두었다가
직원출입구 와인박스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두고
이거 집사가 되어야 되는가 고민을 했었습니다.
(눈도 잘못뜨는 아기라 동료직원분들이 식염수로 씻겨주고...
초유사서 스포이드에 먹여도 주고...)
다행히 명절지나 출근하니
보안팀에서 엄마가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잘살아야해 ^-----^
보배드림 전체메뉴
집사가 될뻔했네요 ㅎ[5]조회 630 | 추천 2 | 2023.10.05 (목)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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