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테스트할때..
주행테스트 하잖아여..서킷같은데서.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이게 당연하지만....
기아가 세피아를 개발할 당시....
기아차엔 주행시험장이 없었다하네요.ㅎㅎㅎㅎ
그래서 어떻게 실험했는지 아세요?ㅋ
경찰에 도움요청해서...고속도로 일부구간 통제하고..거기서 주행테스트 했다하네요.ㅋㅋㅋㅋㅋㅋ
외국차 도면 돈주고 사와서 라이센스생산이나 하던 당시 기아가..아무것도 없다시피한 상황에서..그것도
섀시까지 독자개발한 세피아.ㅋㅋㅋㅋ참 대단하네요.^^ㅎ기아 기술제휴선인 마쯔다에서...설마 기아놈들이?
이러다가.막상 세피아 섀시 독자개발 성공하니깐..존내 놀랐다는 전설오브레전드가.ㅋㅋㅋㅋㅋ전해지네여.ㅎ
원래 마쯔다측에 그때당시 신형섀시를 요구했으나,그놈들이 구형가져다 써라.
해서...기아가 열받아서 자체적으로 개발한걸로 압니다.
물론 엔진은 독자개발이 아닌 마쯔다거 개량한걸로 아뢰요^^
근데 고생 엄청했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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