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빨다라는 표현이
요즘 간간히 보이네요.
배우자나 자녀를 아끼다라는 표현으로
쓰시는것 같은데.
예전에 물고 빨다라는 표현을 주로
아주 저속한 글들에서 보다보니
....
저는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만 음란 마귀가 씌인건지.
흠.
물고 빨다라는 표현이
요즘 간간히 보이네요.
배우자나 자녀를 아끼다라는 표현으로
쓰시는것 같은데.
예전에 물고 빨다라는 표현을 주로
아주 저속한 글들에서 보다보니
....
저는 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만 음란 마귀가 씌인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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