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우고 있습니다.
아내와는 1차전 승리한것 같은데 아직 긴장의 끈을 놓고 있지는 못합니다.
다음달 정도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데로
이단상담소에 보내는것으로 아내와의 전쟁은 마침표를 찍고
요주의 관찰하는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대학동기는 동문회와 개인모임등을 접촉하며 사전작업중입니다.
일종의 고립 고사작전이죠.
안테나를 세우고 관찰하다보니 동문쪽에서도 다른 소식도 접하게 되더군요.
개인적인 일로 접촉했던 동문들이
다시는 만나거나 연락하지 싫은 상대라며 연락을 끊은 상태라고...
물론 바라던 일인데 확실히 고립시키기 위해 신천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공론화시켜 동문회와 지인들 모임에서 강퇴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도임이 발각되었을때를 대비한 메뉴얼 이라더군요
아주 옛날 자료인데 지금은 더 정교하게 만들었을듯...
지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5811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9vcGhxZG9waHNmb3Boc2dvcGhzaG9waHNrb3BocjVvcGhybQ%3D%3D
이미 신천지 델구 사는거 자체가 폭탄 떠안고 사는건데 뭘 지켜보고 자시고 하고잇나...
나중에 이혼안한걸 땅을 치며 후회할듯...
(이혼하고 돈뜯기는게 지금으로썬 님에겐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는 방법인데...그게 아까워서 데리고 산다니 기가차고 코가맥히네...)
그놈의 떡이 뭔지 섹스에 환장하면 신천지도 데리고 사는구나...
이야기 들어보면 마누라를 데리고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저리 우기는거보믄...
종교에 미친년이나 섹스에 미친놈이나...역시 부부는 끼리끼리...도찐개찐...그 나물에 그 밥...
가정폭력으로 고소당하고 이혼 당하면서 전재산 뜯길 겁니다.
지금은 그 작업을 준비 하느라고 조용한 거에요.
신천지가 만만한데가 아닌데 말입니다.
예전에도 없었구요.
이야기 할때마다 이야기상대방과 동시에 핸드폰으로 녹음합니다.
저도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니
가정폭력이 있어야만 신고가 되는줄 아시나 봐요.
그렇게 순진하시니 걱정입니다.
냉장고 앞에 서 잇는 아내에게 비키라고 옆으로 조금 밀친것도
가정폭력으로 잡혀 갈수 있습니다.
남자에게 유리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아내가 헤딩으로 달려 드는 것을 막았다고 해도
남편이 가정폭력으로 수갑차는 세상입니다.
이양반이 결혼이 무슨 MMO게임인줄 아시나?
승리잘하시 피똥 안싸게 조심하세요.
이전글 보니 댓글은 다 개무시고 답정너구만....
아내 신천지도 무섭지만 글쓴이 답정너 똥꼬집도 신천지 만합니다.
답정너보다 더 해야죠.
감추고 숨기고 모략에 당해보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그러나 가만히 당하고있지는 않을겁니다.
벌써 한차례 격었으니까 이번에는 다르게 대응하고 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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