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 특별하지않는이상 신차구매후 오랫동안타는스타일이거든요..
딱히 차에대한 애착?또는 시대.유행의따라 차를교체하는스타일도아니고..
그렇다고 차를많이운행할이도없고..
그러다보니 차를뽑으면오래타는것같아요..
주변지인이나 주변분들보면 차를자주바꾸시는분들이 꽤있어요..
몇년?(2~3년)안탄듯한되..
자꾸신차로바꾸더라고요..
한번은 지나가는말로 차를자주바꾸는이유라도있냐?물어보니 3년안에팔아야 제값받는다고..
그돈으로 할부껴서신차뽑고..그렇게반복하는것같더라고요..
그러면 저처럼 신차뽑아서 오래타는것보다
지인들처럼 중고감가 많이안될때 팔고 할부껴서 신차뽑는게 혜자일까요?
아님 저처럼오래타는게혜자일까요?
제계산방법은 오래타는게혜자일것같은데..
그렇게자주바꾸는 다른이유라도있을까요?
많이차이안나면 저도 때마다신차뽑고싶네요..ㅎ
짧게타고 바꾸시는분들이많네요ㄹ
차구매하면 차값 뿐 아니라 취득세도 내야 하고
요즘 신차 할부금리도 5~6프로 하는거 같던데요
3년에 팔아야 제값 ?.. 그냥 여유가 있으신 분 아닐까 싶네요
혜자는 절대 아닙니다! 할부끼면 더더더더더욱
쌩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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