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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항이 닥칠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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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학생처럼 안아서 버티는건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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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이 뒤에 있기 때문에
난간을 당기고 있는 셈이 되버리거든요.
만약,튼튼하지 못한,혹은 오래된 난간이라면,
여학생 기존 무게와.더해지는 하중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난간의 이음새가 이탈하거나
변형,휘어지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으니
저런식의 방법은 피해 주셔야합니다.
그렇다면,저런상황에서의 가장좋은 방법은
일어서서 손은 난간을 꽉잡고.하중을 바닥에 두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수있습니다.
바닥은 철구조물외에 시멘트 등 의
구조로 되어 있기때문에
많은하중을 버틸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연기때문에 일어설수없고
앉아야만하는 상황이 닥치면,
저 여학생처럼 앉아서 난간을
붙잡고 있을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할시엔,
앉은채로 난간에 밀착하여 난간 여러개를
같이 안아줘야합니다.
손으로만잡지 말고
팔짱끼듯 여러개의 난간을
마치,매미처럼 붙어서
안고 버텨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여학생의 매우 운이 좋은겁니다.
우리나라 난간은 그리 튼튼하지 못하거든요.
이상,
중,고등학생때 매번 열쇠를 안가져가.
밥먹듯,아니 소고기먹듯,
난간을 타고 넘어갔던
나름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p.s
제 컨디션이 않좋을시
저대신 난간치기를 했던
제친구는...다리가 짧은관계로...
5층쯤?에서 엉덩방아 채로 떨어져.
온몸에 전기온듯 한 짜릿함으로 인해,
십수분을 그자세로 안아있다..
겨우 움직여지는 몸을 이끌며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그자리엔 옹동이 모양으로
한동한 풀이 자라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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