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체까지 선생님 지시 방송이 쩌렁쩌렁 울리고 학생들 구령 소리도 들리네요..
유년시절에는 운동회하면 온 동네, 온가족 축제였고 곤봉체조, 인간 탑쌓기 연습하느라 뙤약볕에 구슬땀 흘리곤 했는데..ㅎㅎ
언제쯤인지 모르게 엄마만 가거나 학생들만 참가하도록 바뀌었네요.
빌라 전체까지 선생님 지시 방송이 쩌렁쩌렁 울리고 학생들 구령 소리도 들리네요..
유년시절에는 운동회하면 온 동네, 온가족 축제였고 곤봉체조, 인간 탑쌓기 연습하느라 뙤약볕에 구슬땀 흘리곤 했는데..ㅎㅎ
언제쯤인지 모르게 엄마만 가거나 학생들만 참가하도록 바뀌었네요.
백군이겨라
고마
체육대회,,
유치원 엄빠
초딩 엄마
중딩 친구들끼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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