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있는 형편없는 발전차 수리업자에게 학을 떼고 뭐든 직접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 공업사 갔다가 280만원 쓰고 차가 맛이가고 개판이 되었기 때문이죠.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경찰이 속더라구요.
김포 경찰들은 색안경끼고 보게 되더군요.
나름 김포시인데 하는건 김포리..
김포 양x읍에 있는 개같은 공업사와 김포경찰서
연료통 두개 이어붙인다고 130만원 받고 확인해보니 그대로
차를 고친건지 망가뜨리는건지
1년만에 도색부위 가루가 날림
도색후
도색후
거기 조명 다 있어요
텅스텐,led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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