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타이어 공식 답변 및 응대 자료 제 3 자 노출에 대한 동의를 못받은 상태라 X로 표기합니다.
추후 동의 받으면 공개해드릴께요. 해당 업체 절대 가지 마세요.
19인치 장착하고 있다가 18인치 차대차 맞교환으로 상호 교환으로 교체하려고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XX점)에 전화상
본인 : 차 대 차, 휠, 타이어, TPMS 이식까지 작업하려는데 가능할까요?
XX점 : 가능하다고 하고 8만원이라고 말함
그래서 바로 방문해서 거짐 기존 차량들 작업때문에 40분가량 기달렸습니다.
차 올리더니 작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개판이 시작됩니다.
(1차 개판)
분명 통화 시 휠, 타이어, TPMS 이식까지 차대차 맞교환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냥 2대의 타이어를 분리하더니 그냥 맞교환을 하려고 하는겁니다.
본인 : 그래서 아니 통화상 말씀드렸는데 작업이 이상한데요? TPMS 이식까지 말씀드렸고 된다고해서 온건데
왜 휠, 타이어만 맞교환 하시나요?
XX점 : 아, TPMS 까지 하는건 추가 비용이 추가로 2만원씩 더 받아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짜증난다는 듯이 자기들 할일만 하길래 그냥 고민하다가
본인 : 그럼 통화상 말씀 잘못하신것도 있으니 TPMS 이식까지 20만원에 그냥 해달라고 했습니다.
(2차 개판)
그리고 어차피 돈 내기로 한거 또 시간내기도 불편해서 그냥 작업하기로 하고 그냥 냅뒀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차량의 TPMS는 장착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본인 : 아니 TPMS 까지 분명 다 말씀드렸는데 지금와서 이러시면 어떻하냐 시간 내기도 힘들고 해주세요.
XX점 : 고무 구찌가 없어서 작업 못합니다. 저희 고무 구찌는 일반이라 이거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이미 이때부터 모든 작업자 및 대표인지 모르겠으나 직원들이 개 짜증을 부리며 어쩌라고를 시전하며,
이의제기를 해도 다 쌩깝니다.
본인 :
아니 그럼 처음부터 말씀을 해주셔야지 이렇게 하시고 하는게 어딧습니까?
무슨 중고차 허위매물로 미끼작업하는것도 아니고 하... 고무구찌까지 비용 낼테니까 해주세요.
XX점 : 아, 그게 시간이 부품점이 닫아서 힘들거 같은데요? 그냥 일반 고무구찌로 작업하시고 다음에 따로 한번 더 오세요.
(다시 오라는건 무료가 아니라 추가로 돈을 달라는 의미였음)
본인 : 알겠습니다. 그럼 일단 작업해주세요.
그리고 한 15분 정도 작업하더니 완료되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차량 바퀴 상태를 확인하는데....
(3차 개판)
차 대 차 맞교환이면 당연히 앞뒤 타이어 위치도 그래도 옮기는건데 섞어놓은 겁니다.
하~ 여기서부터 어이가 없어서 따지기 시작합니다.
본인 :
아니 사장님 제가 돈을 내고 서비스를 요청드렸잖아요? 무료로 요청드린것도 아니고 전문점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가하고 도대체 어떻게 작업을 하시는거죠?
XX점 : 아까 처음에 작업할때? 앞, 뒤 타이어 그대로 옮겨달라고 안했잖아요?
본인 :
아니, 타이어 전문가이신데 섞어서 보내는게 맞습니까?
XX점 : 꿍시렁 꿍시렁 이거 작업한다고 시간을 얼마나 썻는데... 혼자 말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TPMS까지 완료된 차량만 타이어 위치조정했습니다.
제 차는 작업하려다가 어차피 TPMS 작업도 해야하고 진짜 얼굴이나 꿍시렁대는 소리 듣기 싫어가지고 일단은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위에서 말한대로 나중에 다시오세요. 해드릴께요. 하길래
본인 : 사장님 서비스로 해주신다는 건가요?
XX점 : 꿍시렁 꿍시렁
그리고는 차를 빼고 있는데 무슨 거지새끼 보는 눈빛으로 엮겹게 보더군요.
(추가) 결제할때 20만원하면서 절 처다보는 뱀눈 아 잊을수가 없습니다.
(4차 개판)
한국타이어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합니다.
한국타이어에서 본사 담당자가 전화해서 대리점이라 자기들은 할수있는게 없다.
어쩌라고를 시전합니다.
그래서 아니 제가 정상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받았던 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진짜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이게 맞습니까?
제대로된 사과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당시에 제가 거기서 더 실랑이 할 시간도 없었고 나와서 집에 오는길에 다른곳에서 재 정비했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본사 담당자라 잘 모르는거 같아서 해당 XX점 담당자를 연결해달라고 했는데 담당자가 전화를 안하는겁니다.
(2일가량 기다림)
(5차 개판)
담당자 번호를 본인이 직접 확인해서 전화했습니다.
담당자 : 어떤일 이시죠? 본사에서 전달받았는데?
본인 : 아니 본사 담당자가 어떤 민원인지 전달안해드렸나요? 뭐 XX점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이미 여기서 실제 XX점 담당자는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통화로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 하는데 XX점에서는 그런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기에, 해당 녹취록도 공유해드리겠다고 하였음에도 민원 응대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어쩌라고를 시전합니다.
(6차 개판)
XX점에서 전화가 옵니다. 도대체 왜 그러시냐? 우린 해달라고 했을뿐인데?
그러길래 간략하게 위의 불만 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XX점에서도 어쩌라고를 시전합니다.
그러더니 다시 오시면 해드릴께요.
(이미 다른곳에서 모든 작업을 다 한 상태라고 전달)
이 시점에서 더이상 대화가 안통해서 그냥 끊음
이후에도 진짜 정말 본사, 지역담당, 점포까지 어느 한곳도 제대로 사과를 하는곳은 없었습니다.
진짜 하는 말이라고는 이미 다른곳에서 정비를 다 마친상태임에도 계속 방문하시면 방문하시면 앵무새...
추후 한국타이어 제 3 자 공유 동의 받으면, 해당 점포 및 증빙 자료 공유드릴께요.
해당 점포 절대 가지 마세요.
그 센서교환은 얼마인지 몰라도 추가 비용이 드는것도 맞는 것 같구요.
20 이면 나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시당초 통화할때 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제대로 듣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일뿐 그 이후 상황은 특별히 문제 삼기는 어려울것 같구요.
게다가 처음에 제대로 듣지 못한 것으로 인해 모든 상황이 벌어진 만큼
그 부분이 누구 책임인지만 명확히 하시면 나머지 부분은
자동으로 업체의 책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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