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봐가면서 건들이는건 기본이요 지들끼리 뭘해먹는지 관심도없고 알수도 없는데 이제는 자기들이관리 못해 생기는 주차문제를 임대아파트만 차량한대 무료에서 월1만원? 받는다 하더리 관리비에 녹여서 청구합니다
물론 주차비 1만원 아까운거 아니고 내면되고 여기 주차폭이 좁아 공영주차장 신청해서 그쪽으로 옴기려고 준비중이라 별상관은 안하지만 임대마아트라고 지칭은 안하지만 15평미만은 무료에서 차량한대는1만원 그이상 평수는 차량한대는 무료 이게 문제가 될거 알면서 이러는지
또한 누누히 말했지만 여긴 그냥 아무나 차 들어오고 나가는 옛날아파트 경비들이라 그냥 문열어놓고 폰보고 놀고있고 가끔차단기 닫지만 그거도 잠깐 저녁8시부터는 무료개방으로 온갖동네 차들 다들어와 주차를 하니 주민들이 주차를 할수있나요
그렇다고 단속하니 마니 플랭카드는 여기저기 붙여봣자 경비들은 밤 11시반만되도 불끄고 자고있고 주차딱지도없는 차들 다들어와 주차하고 더이상 말도안나옵니다
물론 한국사회에서 빈부격차있고 신분의 차이 있는건 아는데 그래도 한집에 몇대씩 주차하는 애들 위해서 임대아파트 주민들 권리를 깍으면서까지 이러는거 보면 맨날 뭐한다 뭐한다 쓸대없는 공사 벌리는거 보면 안봐도 답이라
살아보니 돈들은 조금 있는거 같은데 인성은 개들이 모여사는 아파트 같습니다
차옆에서 스쿠터 엔진오일 갈아도 민원 드러왓다고 경비 보내니
그냥 임대동 주민이 밖에 나와있는거 자체를 혐오한은 느낌이라 그냥 자리 젋은 공용주차장으로 옴기면 되니 별걱정은 안합니다
아무튼 저런거 보면 인간이 어디까지 쓰레기가 되나 여기 이사와서 잘느끼되고
기념으로 장애인표지 이용해 좋은 장애인자리 매일차지하는 차나 신고해서 엿이나 먹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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