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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첫 마디 나이가 많으시네요
43살이 나이 많다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못하는 소주 한병 먹고 있네요
아직 나는 젊다고 생각했는데…
40대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소주 한병을 못 먹던 내가….. 혼자 호프집에 들어와서…
먹고 있네요…
알바가 처량하게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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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히 생각 마시고 두드리면 더 좋은 기회를 맞이할겁니다.
아직은 젊은이 못지 않지 하고 일어서실거에요
화이팅
힘내시길..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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