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부터저는아파트내에서주차때문에억울한상황을 몇번겪은뒤로이웃간의인정이없음을느끼고 장애인주차구역위반신고및단지입출구앞큰도로불법주차차량들보일때마다수차례신고를하며지냈는데요. 이아파트는오래된한동짜리아파트입니다. 그래서신축아파트보다주차여건이너무열악하고 밤시간대면주차자리가아예없을정도로주차난이심해서 지하주차장입출구길목주차는물론이중주차차량도많아서접촉사고도빈번한상황일정도인데요. 심지어관리사무소측에서외부차량통제도안해서현재까지도주민들의 민원이많은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몇일 전에 이삿짐 대형 화물 트럭차량의 통행의 불편의 이유만으로 관리 사무소에서 입주민 의견도 없이 강제적으로 단지 입구에 차단봉 설치 및 주차장 길목 7칸을 경차 전용 구간으로 공사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 입주민 중에 한명이 아파트 게시판에 이사를 매일 하는 것도 아닌데 이삿짐 대형 트럭 차량 불편 보다 주차 공간 부족 불편이 더 심각하다고 강조하며 게시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명의 입주민 게시로 인해 다른 입주민들도 주차 공간 부족하다며 내용에 대해 공감 한다고 포스트잇으로 게시판에 붙이며 지지를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관리 사무소측에서 입주민 동의도 없이 의견도 없이 강제적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더 키우면서 개인 임의 게시 금지라고 게시를 한 상황인데 게시에 대해서 자유적으로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입주민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공사 진행에 대해서 법적으로 해결 할수 있는지 여러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차 공간을 늘려도 모자를 판에 이삿짐 차량의 불편 때문에 입주민의 주차 불편을 더 키우는 입주민 대표의 갑질이 팩트입니다.
그리고 관리 소장은 입주민 대표의 의견을 따른것이라며 책임 회피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 공간 조성 작업도 추진하며 주차 공간을 더 줄인다고 강제적으로 밀어 붙이는 상황입니다.
이 단지에는 전기차 한대 밖에 없습니다.
한대 때문에 100대 이상이 불편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네요.
2.입주민이 모르는 공사를 관리소에서 진행
3.공사 관련 입주민 중 한명이 게시글을 올림
4.입주민은 동의 없이 한일 공사 진행에 동의 할수 없다.
관리규약에 해당하는 부분이 나와 있을것 같아요!
관리규약을 보면 명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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