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건은
2011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원인불명 폐질환으로 입원한 산모 4명이 사망하면서 불거졌다. 1994년 처음 출시돼 지난 17년 동안 1000만병이 팔린 가습기살균제의 독성으로 2만명이 목숨을 잃고 95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자기 자식들을 위해 가습기에 물 넣지 않고 살균제 사서 건강을 지킬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후쿠시마 방류되고 있는 오염수라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정말 무섭습니다.
탈이 없겠죠
문제는 11년이 지나서 그동안 믁었던게
고칠수 없는 희귀병으로 우리들 몸에
찿아 올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어리석게도 그걸 급성이라
부르죠 예전부터 조금씩조금씩 쌓인게지요
지금부터라도 맛있는 초밥 회 이런거 멀리 하세요
인생 길어요
아프며 늙어가진 맙시다 우리
된다고 했을 때 영향이 어떨지도 모르고...
영향이 미쳐도 이게 언제 터질지도 터져도 이것 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니...
미친것들이 그냥 전세계를 상대로 실험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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