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토바이 주차건으로 제가 항복하고 잘지내자하고 하라는대로 한달만에 다처리했는데 구석탱이에서 스쿠터 엔진 오일 갈고 패드갈고 차는아니더라도 스쿠터는 제가 고쳐타는데 지나갈때마다 가래침을 뱉고가는데 그냥 참아야하나요?
아무래도 입주민대표 꼬봉 관리소장같은데 계속 지나가면서 가래침 캬약퉤 하고 뱃고가면 그냥 무시하고 참아야할까요?
두어번이야 우연이겟지 했는데 세번되니 뭔가 좀 그렇다 생각드는데 망상인지 몰라도 썩기분은 좋지안ㅁㅎ는데 계속 참아야하는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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