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법주차를 신고하는 사람인데요.
이때까지 7월달부터 신고를 했는데
285건 신고했어요.
그런데 이 차주인만
제가 신고를 하면
어디서 봤는지 나와서
미친 발악을 하면서 난리를 피우는데
스토커로 신고를 한데요...
경찰을 불렀는데 해프닝으로 끝났죠.
그게 무슨 신고거리가 되겠습니까.
스토커는 무슨
내 갈 길이 있는데 못 가게 했으니
제가 그 사람을 스토킹으로 고소할 판인데요.
이 사람이 자꾸 위협을 가할 것 같은데
바디캠은 사 놓았고
제가 뭘 더 해야하죠?
폭력을 행사할 무식하고 무지한 배운 거 없는 사람은
아닐 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미친 발악을 하는 걸로 봐서....
보는 사람도 많고
지가 그 앞 건물의 자칭 건물주 라고 했으니..
사회적 위신이란 게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데 앞으로 또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때리지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데요.....
그래서 무서운데요..
그래서 바디캠을 사 놨습니다.
이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면 바로 경찰서에 가서 고소진행하려구요.
신고하면서 이렇게 또라이 같은 사람 보기는 처음이에요.
그런데 오기가 발동하는 거 있죠.
전 여자이고 장애인 입니다.
산책을 주로 하는데
산책을 하다보니 불법주차된 차량이 너무 많은 거에요.
그래서 신고하게 됬습니다.
제가 장애인이라 이 사람이 더 미친 발악을 하는 것 같은데
어디다 얘기하면 될까요?
전장연? 공익신고무슨무슨회?
공익신고 방해로 신고하세요
과징금, 과태료 등 위반 사실을 이유로 금전 납부 의무를 부과하는
처분을 받는 행위의 공익신고를 이유로 신고자에게 불이익조치를 한 자,
확정된 보호조치 결정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공익신고를 방해하거나 공익신고를 취소하도록 강요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47203&rtn=%2Fmycommunity%3Fcid%3Db3BocjNvcGhxcG9waHIwb3BocXRvcGhxa29waHFvb3BocjNvcGhxOW9waHNtb3Boc2hvcGhzbG9waHNq
목숨이 소중하잖아요. 그냥 싸이코패스한테 걸리면 죽겠더라고요. 무슨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싸이코패스들이 있어요.
그러니 상대하지 마세요. 저런 놈이 칼부림 할수도 있답니다 ㅠㅠ
무섭다고 얘기하면서 왜 쓸데없는 고집 피나요?
그냥 저따구로 사는 인생 냅둬요.
저래 살다 디지게.
신고자주해서 좋을것 없자나요
법이 안 봐 줍니다..
모든 원흉의 시작은 봐주자 입니다
공익신고 방해로 신고하세요
과징금, 과태료 등 위반 사실을 이유로 금전 납부 의무를 부과하는
처분을 받는 행위의 공익신고를 이유로 신고자에게 불이익조치를 한 자,
확정된 보호조치 결정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공익신고를 방해하거나 공익신고를 취소하도록 강요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47203&rtn=%2Fmycommunity%3Fcid%3Db3BocjNvcGhxcG9waHIwb3BocXRvcGhxa29waHFvb3BocjNvcGhxOW9waHNtb3Boc2hvcGhzbG9waHNq
자세한 내용 너무 감사합니다~(_ _)*
이제 두려울 게 없네요~~~~*(_ _)*
감사합니다~*(_ _)*
강사합니다~*
진단서 끊어서 상해죄로 고소 하세요
상해는 벌금없이 징역형밖에 없습니다
요즘 카메라 좋은데 안전하게 멀리서 신고하심이 어떠신지요~?
보배가 지켜드리 겟읍니다
보배 파이팅
님처럼 애쓰시는 분들 덕분에 좀 더 나은 세상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넘어가지마세요
본인 안전이 첫번째입니다
가까우면 자주 가서 신고 같이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필요한 때에누 지원사격 요청을 할수도 있습니다~^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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