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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뜻깊은 날이었기에
단촐한 세식구 거하게 외식을 했네요. ㅎㅎ
마음도 따시고 퓨근한데,,,
엄마 고생했다고 아들래미가 한턱 쏴주네요
(앗싸!! 돈 굳었다 흐흐흐 )
머카다 추운 어침 출근 하느라 애쓰셨습니다.
뜨신 차 한 잔 마시고
포그한 하루 배노십셔~~~^^
감기 예방 차 끓였습니다
한잔따라 드세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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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파서 따봉!
부자의 길로 입성하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행쑈 !!
실컷 먹으라네요..
고마운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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