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15분경
부전역앞 '명란김밥'에 줄 서 있다가 기차시간때문에
포기하고 갈려는데 자발적으로 순서 양보해주시고
1순위로 바로 포장하게 해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차는 정말 간발의 차이로 탔습니다.
명란김밥도 잘먹었습니다.
감사인사, 꾸벅~~
23년 11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15분경
부전역앞 '명란김밥'에 줄 서 있다가 기차시간때문에
포기하고 갈려는데 자발적으로 순서 양보해주시고
1순위로 바로 포장하게 해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차는 정말 간발의 차이로 탔습니다.
명란김밥도 잘먹었습니다.
감사인사, 꾸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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