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늦은 나이에 첫째 출산 신고한 44 아재임 ㅋㅋㅋ
벌써 아들이 건강히 무럭무럭 아픈곳 없이 자라서 첫번째 생일이 다 되어 갑니다. ㅎㅎ
육아 늦은 나이에 할려니 힘 딸림요 ㅠㅠ
아들 육아 한다고 와이프 엄청 고생 많이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고 있구요
우째 우째 하다보니 몇번 말싸움이 생기드라구요 ㅠㅠ
잘한다구 한다는게 그만 말싸움으로 변질 되어버리고 그러다 화해 하고
♥쭈우♥~~!! 내가 다 미안하네 우리 행복하게 열심히 삽시다.
사랑합니다.
육아 힘들지만 둘째 욕심이 나네요 ㅎㅎㅎ
여유만 되다면 둘째 셋째 까지 키우며 살고 싶어요
와이프 닮은 딸..
형님 누님 동생님들
아들 생일 축하좀 해주세요 ㅋㅋ
엄청 까불까불하게 생겼네요.
까불아~~아빠한데 더 많이 놀아달라며 괴롭히면서 맛난것도 많이 먹도록해.
생일 축하해! ^^
항상 좋은 꿈만 꾸길...
생일 축하하고 아빠처럼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렴. 생일축하한다
암튼 참된 사람으로 바르게 자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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