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내용추가
현재 경찰 조사진행중이며
주거침입과 협박관련 조사1회
도어락훼손,대자보훼손 조사1회
총2회 경찰조사를 받았고 관리인의 욕설부분은 따로 경제팀에다 추가 고소장 접수하라고하여 고소장을 접수해놓았으며 관리비횡령의혹에 대해서는 고소가아닌 수사의뢰진정으로 접수하여 곧 조사 받을 예정 입니다. 총 2번의 출석을 더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경찰에서 대자보훼손은 표현의자유임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하시고 불기소판례만 보여주시고 판단은 수사기관이 한다 하셨습니다.
제가 들은것으로 해석한것으로는 불기소로 하겠다 라고 밖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대법원2014도12083판결 에도 나와있듯니
문서의 소유주는 저이나 저의 허락없이 공익을위해 붙힌 대자보를 훼손하였기에 문서손괴죄가 되야하는데 어떻게 처리가 될지 모르겠네요.
11월27일 대자보를 엘리베이터에 처음붙인날 집에찾아와서 행패가 시작되었습니다.
11월28일 저녁에 대자보를 작성하여 붙이니
11월29일 아침에 발견 누군가가 도어락을 부숴놧네요 누가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많은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일 모 방송국과 얘기를 했고 방송국에서도 자체적으로 좀 알아보시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주차기 관리업체에만 미납이 있는것이 아니고 다른곳에도 미납이 있다고 말을 해주셨습니다.
금일 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과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상황과 후기등을 관심가져주신거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책임지고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한욕설과 살인협박은 얼굴이나온장면은 모자이크를 할줄도모르고 문제가될것같아 수사기관에만 제출하겠습니다. 문제가안될부분만 정리해서 계속 동영상증거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시간전에 건물 관리인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았습니다.
저는 올해 새로 주상복합 오피스텔에 이사를 했습니다.
일부층은 오피스텔이며 일부층은 아파트 입니다.
문제는 관리인과 관리인의 가족들의 행동때문에 벌어졌습니다.
관리인의 아들가족은 저희집 아래층인데도 불구하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2명을 키우며 항상 집에서 뛰면서 소리를 질러대며 소음을 항상 유발하며
관리인가족중 1명은 기계식주차장 이다보니 SUV차량 주차칸수가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승용차를 상습적으로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승용차자리 많이남음)
이에 관리인의 아들부부집에서 발생하는 것이고
관리인에게 계속하여 이부분에대하여 항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리인은 관리비를 8만원정액으로 받아가며 관리비외에 기타 보수비용을 입주민에게 추가로 받아가는 상황이 있는데 관리비는 다 받아가놓고 기계식주차장 유지보수업체에서 수개월간 몇백만원의 미납금액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관리인에게 관리비 사용내역을 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관리비내역을 고지를 하지도않고 통장내역이 아닌 수기로 작성한 2개월치만 작성하여 붙이고 계속해서 관리비내역을 오픈하지 않아서 엘리베이터에 다른 입주민도 알수있게 관리비 세부내역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써서 붙인후 관리인에게 수사기관에 횡령의심으로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하니 저희집으로 찾아와서 현관문을 미상의흉기로 두들기고 욕설 및 살해협박 그리고 문을 열라고 경찰관이 올때까지 계속 행위를 반복하였습니다. 그 옆에는 관리인의 아들로 보이는 남자까지 데려온 상황이었습니다. 위 행위에 대하여 녹음을 충분히 해두었습니다. 출동했던 경찰관은 얘기만 듣고 그냥 가버렸으며 이에 전화를 다시해서 항의를 하니 다치거나 한거 아니지않냐며 그냥 가버렸고 정말 경찰의 태도에 화가 나기도 하고
이로인하여 현재 저와 제 배우자는 관리인이 또 찾아올까 싶어 지금도 잠을 못자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경찰신고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분명히 살면서 마주치게 될것인데 보복이 무서운 상황입니다. 경찰은 또찾아오면 신고하라는 말밖에 안해주고 그냥 가버리고 저희는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관리비는 수도세 인터넷 포함되어 있지않습니다. 지역은 부산이며 땅값비싼동네도 아닙니다.
제발 도외주십시오.
주차장을 막아놓고 못나가게 한다며 전체방송으로 대놓고 고지하고 저희집이 1층에 안내려오면 다른 입주민도 주차기를 사용하려면 관리인에게 연락을 하라며 하고 저희를 출근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1층내려가니 심한욕설을 계속들었습니다
그건 협회에 자율로 내는건데 혜택도 자격 걸린사람이 보는건데..
빌라, 원룸, 오피 살면서 무슨 사람 대접을 원하는지.
산꼭데기 살면서 왔다갔다하기 불편해요~ 라고 하는것과 똑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영끌해서 아파트로 가는겁니다.
힘내세요.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수준잘보고갑니다. 영끌해서 들어간아파튼 오래오래 사람대접 받으세요ㅋㅋ 졸라웃기네진짜 사람대접ㅋㅋ
아파트 단지도 비리 비일 비재하다는건 잘 알지 않으신지요...
흉기들고 와서 협박하는데 사건이 안일어나서 그냥 가는게 말이되나?
언론사에도 제보하세요.
음!? 50세대 이하도 이제 의무공개해야함
9월부터 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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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8만원 6만원
두번 따로 내게 하는 이유는
관리비 10만원 이상이면
관리비고지서에
관리비 세부내역 포함되야해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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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저리 써서 붙일정도라니...ㅡㅡ
제발 법과 규정에 따라 진행하면 좋겠네요...
아주 쌉새끼는 쌉쓰럽게 대접해야 말 귀 알아 먹습니다
뭔가 캥기는게 많은 새끼들이 문제 제기하면 개지랄하지...
그냥 협박, 공금횡령 등등 걸수 있는거 모조리 고소, 고발장 경찰에 접수하면 될듯.
말 섞고 마주쳐봐야 피곤함.
더 심하게 당할수록 더 축하할 일입니다?
이미 승소에 충분한 증거수집이 된듯 합니다.
책임따위 질것도 아니면서,
사건 일어나고 나서 신고를 어떻게 하라고 나중에 신고를 하라는 건지, 사람 죽고나서 느릿느릿 출동하는 척,
지들이 무슨 장의사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사과하고 웃으면서 넘어갈수도 있는 문제를 더 큰 사건으로 만드는게 바로 경찰인거죠.
경찰이 일반시민보다 법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경찰 없애고 그냥 로봇으로 전부 대체하는게 더 낫겠네요.
저희아파트(나홀로 주상복합건물)에도 그런 또라이 있어서 임원진에서내려오겠금했는데...
맘 맞는 임주민들끼리 뭉쳐서 내치는 방법밖에 없고...
죄송하지만 작은 건물에선 답이 없습니다
또라이는 상또라이로 대하는 수밖에ㅠ
금액에서 관리원 분 임금도 안빠져 나간데다가
지출 내역도 대충 빠듯한듯 합니다.
일부 안나가도 될 금액이 나간게 있긴 한데 그거 횡령하자고 저러는 것도 아닌거 같고
대화로 잘 풀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명감이 없는 경찰들 너무 많네요.
관리비 10월분 미납세대중 201호는 11월에 관리비 납부 8만원(1달분)을 했고 미납세대에서 빠졌는데 총 16만원을 납부해야하는게 아닌가요?
10월 공사비 미납세대도 11월 입금내역에 없네요
관리비는 납부세대 미납부세대 포함 총23세대
공사비는 총24세대
이게 맞나요
소형빌라나 빌딩 전문관리업체
공동주택 관리업체 많습니다.
요즘이 어느 시댄데 저런 주먹구구식으로 합니까
주민대표 선출하시고 법적대응 하세요
쓰레기들 좀 걸러냅시다
내용 관련해서 조금 더 듣고 싶은데 혹시 연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취재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010-3019-7893/ hyo_kwon524@naver.com 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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