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에 구입해서 어머니 혼자 타시고 작년 3월부터 저와 같이 타고 다니기 시작해서 약 4년만에 10만키로 돌파했네요 어머니 7만5천 +본인 2만5천 크게 탈 없이 타고다닌 yf 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기 욕하시지만 전 1년반동안 문제없이 타서 아직은 불만이 없지만 조금 불안하긴합니다.. 1년반동안 옆구리 받힌 사고말곤 제 과실로 난 사고는 없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곧 11만킬로를 향해 달리고 있네요
저도 중고로 업어와서
제 불안함에
미션오일, 타이밍벨트, 연료필터, 점화플러그를 갈아주었고
잘 타고 다니고있습니다.. ㅋㅋ
사소한 이상(워셔액 약하게 나오는거) 말고는 문제없네요 잘 타고다닙니다 ㅎㅎ
회원님도 안전운전하시면서 20만킬로 도전하세요 ㅎㅎ
뽑기 잘 하신 것 같습니다. 100,000KM 돌파 축하 드립니다.
항상 안운하세요....
요즘은 2천씨씨이상은 260까지잇더라고요 ㅎㅎ
저는 몰랐습니다. 2000CC급도 정말 후덜덜 하네요.
스피드 뿐만 아니라 내구성, 안전성도 좋아지면 좋겠네요.
^^ 배째드림을 생각하고 만든 아뒨데...ㅠㅠ
예전 소나타1 생각나네요.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나가나 궁금해서 정말
각오하고 한 번 밟아 본 적이 있는데 170되니까 더이상은 무리다라는
느낌이더라구요. 190까지 무리 없이 달릴 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네요
관리 관리 관리 ㅋㅋ
란똘이님도 40만까지 관리 잘 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ㅎㅎ
두대를 몰다보니 키로수는 년식에 비하면 적지만 그래도 17년 된 차임에도 내가 몬것만 12년이 되었지만
소모품바꾼것 제외하고.........고장으로 들어간 수리비는 12년동안 40여만원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렇다고 관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세차를 마지막으로 한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엔진오일 갈아주는것뿐이 없음
차가 오래되어 기름이 더먹고 힘이 딸리는것빼고는...............처음 살때나 지금이나 차 상태는 차이가 없더군요
현기차가 욕을 많이 먹지만 그렇다고 다른 국내차들이 현기차보다 나은것은 절대 아니죠 오히려 더 못하니 안팔리는거지
처음에 현대정공 이름으로 생산할 때 부터 인기 좋았습니다.
물론 근본 기술은 일본 미쓰비시(?)거 그대로 가져다 쓴거지만.
그러나 다른 현기차의 내구성과 안전성은 글쎄요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저도 중고로 업어와서
제 불안함에
미션오일, 타이밍벨트, 연료필터, 점화플러그를 갈아주었고
잘 타고 다니고있습니다.. ㅋㅋ
사소한 이상(워셔액 약하게 나오는거) 말고는 문제없네요 잘 타고다닙니다 ㅎㅎ
회원님도 안전운전하시면서 20만킬로 도전하세요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