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이직하고 한동한 연락하고 지내다가 올해들어서 연락 안하는 후배인데 카톡 플필 보니 결혼했네요. 내가 나름 잘해주고 또 나를 잘 따르기도 했던것 같은데 한편으론 섭섭한 마음도 있네요. 그냥 인연이 딱 작년 연락하는 사이까지였나 봅니다. 일부러는 연락 안하려고 합니다. 축의금 굳어서 좋네요 ㅎ
2년전에 이직하고 한동한 연락하고 지내다가 올해들어서 연락 안하는 후배인데 카톡 플필 보니 결혼했네요. 내가 나름 잘해주고 또 나를 잘 따르기도 했던것 같은데 한편으론 섭섭한 마음도 있네요. 그냥 인연이 딱 작년 연락하는 사이까지였나 봅니다. 일부러는 연락 안하려고 합니다. 축의금 굳어서 좋네요 ㅎ
연락하면 더 욕할사람 많을듯
님 배려아닐까요?
그정도의 인연인걸로
아끼는 후배였다면.. 뭘 그런거까지 계산하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