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둘키우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방금일어난 일인데 윗집소음이 큰편입니다
젋은 부부가 살고 애는 없더군요 이사온 날부터 지인들 불러서 술자리하고 그것까지좋은데 목소리 웃음소리 쿵쿵 거리는소리 이런게 너무 크게 들리더군요 구축 아파트라서 이해도하고 저도 14개월 딸아이를 키우고ㅠ잇는데 애기가 잠자리가 예민해서ㅜ자주깹니다 본론으로 넘어가면 윗집은 일주일에 한두번 자기집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하엿고 소음이 너무 심할때만 찾아가 정중히 부탁 드렸었습니다 서로 좋게 좋게 조심하고 그랬는데 오늘 방금 사건이 터졌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가서 말하고 내려가려는데 그집 아내분이 흥분을하면서 큰소리로 따지고 밤11시가 늦은 시간이냐고
난 그집애기때문에 새벽에도 시끄럽게산다 이렇게 말하더군요 14개월 딸아이가 저희말도 알아듣고 말도 잘듣는아이였으면 저희가 잘못한거겠죠 말도 못하는애기가 뭘알겠습니까... 본인들은 다큰 성인들 이면서 학교다닐때 도덕을 배웟을건데... 최소한 아기는 거들먹거리면서 말하진 말았어야지요...
강아지도 키우는데 강아지도 계속 짖고 꺼우면 이사가라
또 언제 자기랑 친하다고 반말까지 찍찍 섞어가면서 말하는데
참느라 혼났습니다
경찰신고 해봣자 윗집소음은 더 심해질것이고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어차피 한두달내로 이사는 갈예정인데 너무 분하고 답답해서 보배에 글남김니다 ㅠㅠ 그리고 언쟁후 자기집들어가면서 더쿵쿵 거릴게요 하면서 들어갔는데 진짜 더 시끄럽게 하네요 이사가 답이라던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참을까요 ㅠㅠ
탑층살다 중간층으로 이사왔더니
층간소음 스트레스
쿵 쿵 쿵
층간소음에 특별한 해결책은 없는것 같아요
경비실,관리실에 이야기 해봐도...
애가 없는 젊은 부부.
애가 생겨봐야 알겠죠.
11시면 아이들은 깊게 잘 시간이라는 걸.
그리고 본인들 생활 패턴이 늦게까지 안자는거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시간이 늦은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새벽에 출근해야 되서 자야 될 수도 있는건데...
층간소음은 그냥 건설사가 해결해야 돼요.
쌤쌤인거 같은데요
탑층살다 중간층으로 이사왔더니
층간소음 스트레스
그리고 어디 외출하실때에도 우퍼 스피커 천장에 붙여놓고 유투브에서 상여소리 검색해서 제일 긴걸로 틀어놓고 가세요~그리고 그 위집에 가셔서 상황설명드리고 과일 한박스 드린다음에 밤늦은 시간에 10분정도만 뛰다 가도 되겠냐고 여쭤보세요~밖에 나가셔서 그집에 불켜져있는거 확인 하셔야합니다
2. 화장실 점검구를 연다.
3. 미끄러짐에 주의하며 의자등을 밟고 올라간다.
4. 시도 때도 없이 윗벽에 대고 조져댄다. (가능하면 불규칙한 시간에 너무 길지 않게(녹음 주의))
5. 관리실이나 경찰 출동시 나는 몰라요~~나 급하게 못박을 일이 있었다고 진술한다 (고의성 없음)
* 칼들고 내려올수 있으니 녹화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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