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이네요 ..
곧 또 한살을 먹겠네요
근데 지나온 제 과거는 이렇게 사기꾼 한사람때문에 그냥 없었던게 되버렸네요
차리리 일반 사기처럼 짧게 6개월 1년으로 하지 ..
어떻게 본인 친구들 , 지인들 저만 최소 7년을 지내오다가 ,,, 그 돈을 들고 사라질 수가 있을까요 ...
저는 그사람의 바뀐 전화번호조차 알아 낼수가 없네요
은행에서는 대출이자를 내라고 연락이 오고,,, 오늘 이마트 치킨 세일 한다고 광고하던데
이마트 가려고 신호 건너고 나서 ,, 아니다 내가 무슨 자격이 있냐 하고 집에 돌아왔네요 그거 4,990원인데
그냥 .. 돈 갚을자신 없으면 그돈 일부 떼서 절 죽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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