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링 컨버터블 차체/일반 부속 국내에서 부품 구하기 힘듭니다.
미국에서도 크라이슬러/다지는 거의 한 회사나 마찬가지여서 같은 차에 모델명만 다르게 출시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두 회사 차들 고장 잘 나고 부품값 비싸기로 유명했습니다.
고장 나면 일반 부품들은 이베이 등에서 직구라도 되는데 고장이 문제가 아니라 사고라도 나면 문짝이나 범퍼 등은 수급이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희귀차종 정비 잘 하고 부속도 잘 구해오는 정비업소 아는 곳 없으면 안 권합니다.
세브링 컨버터블 10~20 여년 전 미국에서 학생이나 젊은 층에서 나름 인기있던 차량이라 중고차량으로 직수 들어온 경우가 많아서 공식 서비스도 받을 수 없으니 잘 생각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차라리 포드 머스탱은 그나마 정비하기도 용이하고 부품 구하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몇 백 더 쓰더라도 나중에 팔 때 그만큼 더 받을 수 있으니 머스탱 고려해 보세요. 2005년 식 머스탱 컨버터블 2010년 까지 탔었는데 고장이라고는 워크인 시트 플라스틱 레버 부러진 것, 소프트탑 실밥 풀린 것, 겨울에 트렁크에 키 꽂아서 열다가 키 부러진 게 다였습니다.
세브링 컨버터블 나중에 팔려고 하면 수출 아니면 폐차입니다.
그리고 머스탱이든 세브링이든 소프트탑 컨버터블 타시려면 담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소프트탑 테러 당할 위험 감수하고 타셔야 합니다.
당장은 수리할곳없다던데
미국에서도 크라이슬러/다지는 거의 한 회사나 마찬가지여서 같은 차에 모델명만 다르게 출시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두 회사 차들 고장 잘 나고 부품값 비싸기로 유명했습니다.
고장 나면 일반 부품들은 이베이 등에서 직구라도 되는데 고장이 문제가 아니라 사고라도 나면 문짝이나 범퍼 등은 수급이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희귀차종 정비 잘 하고 부속도 잘 구해오는 정비업소 아는 곳 없으면 안 권합니다.
세브링 컨버터블 10~20 여년 전 미국에서 학생이나 젊은 층에서 나름 인기있던 차량이라 중고차량으로 직수 들어온 경우가 많아서 공식 서비스도 받을 수 없으니 잘 생각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차라리 포드 머스탱은 그나마 정비하기도 용이하고 부품 구하기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몇 백 더 쓰더라도 나중에 팔 때 그만큼 더 받을 수 있으니 머스탱 고려해 보세요. 2005년 식 머스탱 컨버터블 2010년 까지 탔었는데 고장이라고는 워크인 시트 플라스틱 레버 부러진 것, 소프트탑 실밥 풀린 것, 겨울에 트렁크에 키 꽂아서 열다가 키 부러진 게 다였습니다.
세브링 컨버터블 나중에 팔려고 하면 수출 아니면 폐차입니다.
그리고 머스탱이든 세브링이든 소프트탑 컨버터블 타시려면 담배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소프트탑 테러 당할 위험 감수하고 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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