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패거리들은 살려고 단합하고
정의의 군인들은 몇 명 빼고 모두 줄행랑...
이 작자들이 저를 포함 소위 진보진영 사람들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로만 하면 머합니까, 단 한번이라도 이번에는 외치고 실천해 봅시다.
전두환 패거리들은 살려고 단합하고
정의의 군인들은 몇 명 빼고 모두 줄행랑...
이 작자들이 저를 포함 소위 진보진영 사람들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로만 하면 머합니까, 단 한번이라도 이번에는 외치고 실천해 봅시다.
아닌편을 정의의 편이라 썼을 뿐입니다.
정의의 편이라는 진영이 저 포함 용기가 없다는 걸 강조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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