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바닥에 놓구 가믄유...
이건 고객의 소유이므로
요식업장의 경영인이 만지믄 안되는 행동인가유???
아니믄
여기는 장애인 안내견을 제외하고
동물의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요래 부착하고
상기의 행동을 하고 떠난 걸
해당 동물들을 유인할수 있으니
치우겠다 라는 행동중에
과연 어느것이 맞을지 궁금해지드라구유...
업장 바닥에 놓구 가믄유...
이건 고객의 소유이므로
요식업장의 경영인이 만지믄 안되는 행동인가유???
아니믄
여기는 장애인 안내견을 제외하고
동물의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요래 부착하고
상기의 행동을 하고 떠난 걸
해당 동물들을 유인할수 있으니
치우겠다 라는 행동중에
과연 어느것이 맞을지 궁금해지드라구유...
고소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그간 게시판을 보면서 들드라구유~~~
안그라믄 실외 테라스 테이블 같은 곳에
일부의 손님(?)들이 저리 할꺼 가트니께유...
그걸 읽어보니께 요런 경우라면 어떨끼 ? 라는 생각이 들어서유...
그런데 쿵쾅이들이 숟가락을 얹으면서 정신병자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키우는 것은 칭찬 받을 일이죠.
그런데 대부분의 정신병자들이 이상행동을 함으로써
극소수 착한 사람들이 같이 욕을 먹습니다.
근디 기울어진 것이니 바로 잡으려면 반대로 휘어야 한다며
그렇게 주창하던 여성학 강사의 발언이 아즉두 기억에 남네유...
저런 인식으로 인해 논리의 근간부터 이상해진 것을
바로잡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꺼인디
것두 기득권이랍시고 윗대가리에 포진한 부류들이
수정 보다는 자신들 안위에 젋은 양반들을
방패 삼는 느낌이 강하게 들드라구유...
전처리하고 초벌설거지 후
식기세척기 사용하니
괜찬습니다
저희는 180초 맞춰놓고 좀 오래
돌림니다
가정용이랑 비교자체가 불가 니
글구 오래 키우신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다들 알구 계시드라구유...
근디 아주 일부의 것들이 이해하지 못할... ㅠㅠ
안내견만 허용하는 방침인데
지인이라고 지인이 데리고 다니는 강아지 매장에 들이는 지인을 본 적이 있네요.
매번 말이 바뀌고 지 기분대로...개극혐
불쌍... 아즉 한글도 깨우치지 못하다뉘...
더러 개념없이 행동하시는데
상식안에서 했으면 합니다.
업장 실외 시설에다가...
식사흐는곳에서 동물 털날리게 더러워서 어찌 밥을 먹나요?
식당에 동물데리고 오는 인간들아(안내견 제외) 그냥 길에서 쳐먹어라~
남의 영업장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영업 방해, 테러 아닐까요?
절도니 점유어쩌구이탈이니 고래 짖어댈껏만 가타유...
무단 투기로 신고한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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