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돈이 좀 들어도 사람부터 살리자는 얘기에 이해관계자들의 반대가 심한 이를 타켓삼아서..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이 볼 수 있게 공개적으로 그 사람을 비난하고 자신이 그들과
같은 편이라는 걸 인식시킨다.
2단계 : 은근슬쩍 홍보하고싶은 지역이나 물건을 마치 자기가 이사갈 것처럼 포장해서 운을 띄운다.
3단계 :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다른 사람 얘기에 속은 거처럼 하고 일단 물러선다..
4단계 : 다시 같은 편을 만들기 위해 하나의 공적을 만들어 집중 공격한다.. 그 사람을 무시하자는
글을 쓰지만 그게 바로 관심을 유도하는 자가당착의 오류를 빚는다.. 뭐가 아주 나쁜 하수다
5단계 : 아직 파악 안됨.. 현재까지 4단계 진행중..
너무 뻔히 보이는 하수네요 ㅋㅋ
게시자는 추천수 좋같이 나오는데.ㅋㅋㅋ
뉴렉스턴님의 글은 벌써 추천수가 10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의 뜻을 아는지....
모른다면 뭐....
노답인게지...
그리고 뉴렉스턴님은 자신의 잘못된점을 인지하고
고치려 하는데
어찌 게시자는 자신의 짧은 생각을 고치려하지 않는건지..
그게 게시자와 뉴렉스턴님과의 차이임을.. 꼭 알길....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 추천 이나 클릭하면서 시간 죽이는 사람들은 없다고 봐야지..
고치는 척 할 뿐 업자의 홍보라는 본질이 어디가나..
사람 살리자는 얘기를 고치고 타협하라고 종용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 중요시 하는가 싶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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