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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12 13:27 답글 신고
    시민들의 공포가 엄청났었죠.
    답글 0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12 13:27 답글 신고
    화려한휴가,, 그 목소리,, 아직도 귀에 ㅜㅜ
    답글 2
  • 레벨 하사 1 공감더하기공감 23.12.12 15:34 답글 신고
    저도 5.18을 광주에서 경험했고 저희 삼촌도 5.26일에 어린이대공원에서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셔서 관심이 많았기에 전두환이에 대한 악랄함과 사악함을 어릴때부터 잘알고 있어서 영화를 그냥 무덤덤하게 봤네요.
    답글 0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12 13:27 답글 신고
    시민들의 공포가 엄청났었죠.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12 13:27 답글 신고
    화려한휴가,, 그 목소리,, 아직도 귀에 ㅜㅜ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3:34 답글 신고
    형이 더 울었으면 총맞아 죽을뻔해서 제가 못태어 났다는 소리 많이 들었죠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3.12.12 13:36 신고
    @하이바1109 밤되면 문 다 걸어잠그고, 불 다 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총알 날아올까봐, ,그랬대요
  • 레벨 소장 쌍숑 23.12.12 13:31 답글 신고
    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3:35 답글 신고
    아! 오늘 그 기사가 없네요 기레기들
  • 레벨 대장 진햅 23.12.12 13:42 답글 신고
    저두 한번 보고싶네요
  • 레벨 중령 2 워나비 23.12.12 14:04 답글 신고
    좀전에 '화려한 휴가'를 다시 보기 했습니다 분노가 치솟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이 져며오네요
  • 레벨 대위 3 눈위의시 23.12.12 14:19 답글 신고
    5.18 아니고 12.12인데요???
  • 레벨 상사 2 휘이휘이 23.12.12 14:20 답글 신고
    광주에 살던 분이 서울에서 벌어진 일을 어떻게 안다고?
    주작 영화홍보 좀 그만...
  • 레벨 간호사 가을이오는구마 23.12.12 14:25 답글 신고
    이게 영화홍보로 보이냐? 역사는 한줄로 이어져 있고 적어도 80년대까진 온 나라가 공포였다 안겪어본 어린이면 이딴글 쓰지 말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4:55 답글 신고
    뭣할라고 제가 홍보합니까 그냥 보고 말씀하신것을 적은것뿐인데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5:06 답글 신고
    12.12는 못격어 봤어도
    5.18을 현지에서 격으신 분입니다.
    님이 빈정대지 마세요.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6:00 답글 신고
    12.12와 5.18은 연장선상에 있는거예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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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해마1234 23.12.13 08:27 답글 신고
    부산 살았는데...12월 어느날 시청앞에는 탱크, 창선동전화국 안에 군대가 주둔하고 남포동 거리를 살벌하게 지키고...
    어느날 공수부대로 바꾸더니 길가는 사람 그냥 주어팼다....아무이유 없이,,개머리판으로...피범벅이더라...
    갑자기 공수부대가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광주로 갓다더라.
    12월 추운 겨울날 새벽에 밥하던 군인들...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3.12.12 14:27 답글 신고
    나도 광주살고 주작무새들 극혐하지만

    서울의봄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전두환이라는 희대의 악마와 하나회에 대한 조명을 좀 더 악랄하게 했었으면 했지만

    광주사시는 어머니가 서울의봄을 보시고 5.18 당시에 대한 표현강도를 얘기하신건 좀 어불성설이신거 같네요.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4:54 답글 신고
    그 시절의 잔악무도함을 느낀? 아니 격은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적은것 뿐입니다.
  • 레벨 소위 3 올리바햇반 23.12.12 17:10 답글 신고
    전두환이가 한 일, 1212 쿠테타에서 저정도로 약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라는 걸 말씀하니걸 텐데요? 518 민주화운동 때 군사 정권이 저지른 폭압을 겪으셨던 어머니의 감정에 비추어 보면요... 왜 이해 할만도 한데~
  • 레벨 대장 끄어엌 23.12.12 14:33 답글 신고
    광주?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4:55 답글 신고
    네 광주요 잘못 되었나요?
  • 레벨 대장 끄어엌 23.12.12 15:23 신고
    @하이바1109 아뇨 서울의봄이랑 광주가 뭔상관인가싶어서요
  • 레벨 소위 3 남대한가리뚝스딱스 23.12.12 15:17 답글 신고
    패드립 치지 마라...
  • 레벨 대장 끄어엌 23.12.12 15:24 신고
    @남대한가리뚝스딱스 반말지껄이지마라 ㅋㅋ 어디서 봤다고 패드립좋아하네
  • 레벨 상사 1 하이바1109 23.12.12 16:04 답글 신고
    12.12 후에 5.18은 5개월밖에 차이가 나지않고 원인 결과가 분명하잖아요
    어머니께서 죽을뻔 했다구요
  • 레벨 대장 끄어엌 23.12.12 16:34 신고
    @하이바1109 아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융통성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 레벨 소위 3 남대한가리뚝스딱스 23.12.12 18:08 답글 신고
    응, 난 내 고향은 아니지만, 전라도나 광주 조롱은 못 참거든.
    글구 말 짧았던 건 님이 먼저임.
  • 레벨 대장 끄어엌 23.12.15 12:36 신고
    @남대한가리뚝스딱스 니한테 할말아닌데 광주조롱? 난독증 심하네 이거 ㅋㅋ 정신차리라
  • 레벨 하사 1 공감더하기공감 23.12.12 15:34 답글 신고
    저도 5.18을 광주에서 경험했고 저희 삼촌도 5.26일에 어린이대공원에서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셔서 관심이 많았기에 전두환이에 대한 악랄함과 사악함을 어릴때부터 잘알고 있어서 영화를 그냥 무덤덤하게 봤네요.
  • 레벨 하사 1 공감더하기공감 23.12.12 15:48 답글 신고
    윗 댓글중에 12.12와 5.18은 전혀 다른 사건이기에 글쓴이님의 글이 말이 안된다는 분들 계신데.. 5.18을 직접 겪으신 분들은 트라우마가 있고 전두환과 그 일당들에 대해 증오가 오래전부터 축적되어 왔기에..서울의 봄 영화로 인해 그 증오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킬 만큼 크게 와닿지 않았다는 것으로 이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2 졸고있는가로등 23.12.12 16:25 답글 신고
    옳으신 말씀...
    그 시대를 겪은 사람들에게 10.26,
    전두환의쿠데타, 광주5.18... 따로 기억되질 않습니다. 모든게 연관되어 있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공감더하기공감 23.12.12 16:41 답글 신고
    참 우매한 국민들이 많긴하죠..군부독재 타도 한다고 전국 곳곳에서 피땀 흘려가며
    시위하고 투쟁하여 결국 전두환 몰아내고 선거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바꾸어놓고 다시 또 노태우 군부정권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참 우매한 국민들이죠..그럴거면 왜 몰아내는 수고를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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