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필요없이 영상 보시길 바랍니다.
마트 카트 보관소가 주차했던자리 바로뒤 1m거리입니다.
뒤에 공간이 비어있어서
차빼고 길막고 짐 싣고 계시길래 차도 댈 겸 비상등 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생수 무겁게 드시길래 들어드려야 하나 잠시 생각했는데...
나이도 있으신 분께 소리를 지른 부분은 잘못했을수도 있으나 처음 부르니 그냥 차에 타시려고 하시길래 큰소리를 냈습니다.
가끔 마트에 가면 저렇게 카트를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가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평소 굉장히 안좋게 보던터에 대답이 가관입니다.
직원이 치우잖아요?
세상을 오래사셨어도 상식적이고 인품이 받혀줘야 존중받는겁니다.
저는 저런 사람은 '어르신'으로 존중하지 않습니다.
릴스에 올리기위해 SNS용으로 편집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하는 저런 행동이 욕먹을짓임을 꼭 알리고 싶습니다.
아들 손자 며느리 저장면보면 가문의 영광이 되겄네유..
자식은 어찌 키울까 ..참.
할매 할매요
이랬어야하는 아쉬움이...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름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했는데 자기는 아줌가 아니라하고
예의가 아니라고 하니 직원이 치워야 그러고
혼자 궁시렁궁시렁
세상 고치같아서 못살긋네 ㅋㅋ 흉흉한세상
공중도덕을 못 지키는 건 지능이 딸려서 그래요..
다른 아줌마랑 대화중인 차량발견
깜빡이 키고 기다리다 빵한번 날렸는데도 쳐다볼뿐
비키지 않아서 차에서 내려 다가가니 운전자도 아줌마. 차빼달라고 하니 "얘기중이잖아요"
뭐야 이논리는? 얘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란 뜻인가
저 아줌마..를 거부하는 분께는 아저씨라고 하실걸 잘못하셨나봅니다.
영상 막퍼다가 뉴스내보지말고
최소한 글쓴이님에게 양해는 구하고 퍼가라
겁나 편하게 일하네 기레기들
어이거기 처녀씨 언니씨 중년여성아 불러야하나
아줌마를 아줌마로 불르지 아저씨로불러?
홍길동이여 므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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