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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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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테테테 23.12.12 19:1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2
  • 레벨 훈련병 누러나노 23.12.12 19:26 답글 신고
    에고고... 외손녀분이 대단하시네요..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 1
  • 레벨 상사 1 타이거웃쓰 23.12.12 20:36 답글 신고
    장천공 복막염은 응급인데 .. 후속조치가 많이 미흡했네요
    답글 1
  • 레벨 상병 theK5 23.12.13 13:3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24살 178,53kg 남자 입니다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24년동안 저체중에 살고있습니다


    여자 보다 남자는 활동(운동이나 힘쓰는것)을 안하게 되면 몸이 쉽게 망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꾸준히 직장다니다 2년간 쉬었는데 사람이 활동을 안하니 몸이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지속적으로 복통 설사를 했구요

    장염인줄 알고 병원에 입원하고 약먹고 그랬습니다
    2년동안 쉬면서 몸이 아파 고생하다 몇개월전부터 새로운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해 지금은 굉장히 좋아지고 배 아픈것도 하나 없이 잘 지내고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저체중을 가지신 할아버지께서 근육이 없어 설사가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대장내시경을 안했어야 맞는것이고 조금이나마 아령이나 다른 운동으로 생활하며 끼니만 잘 챙겨드셨으면 오래 사셨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이 듭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체중에 대해 의사들도 모르는 것입니다 오로직 저체중인 사람만이 아는것입니다.
    젊은층도 견뎌내지 못하는데 고령층은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셨을지...

    내과 의사들이 이런걸 알아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3.12.13 15:31 답글 신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hero7 23.12.13 14:00 답글 신고
    고통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연필맨 23.12.13 14:08 답글 신고
    세 세구 라이드
  • 레벨 하사 2 요만큼 23.12.13 14:18 답글 신고
    먼가 착각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한마디만 할게요 80 넘으시면 몸에있는 면역체계가 한계에 다다릅니다 절대 병원 가지 마시고 가족들 상의 하에 죽음맞이라세요 짧지만 추억여행이라도 건강하실때 다녀 오시고요 제발 병원에 입원 시키지마세요 끔찍합니다 그걸보는 가족들은 그냥 남은여생 못해본거 해보시게 하며 편히 집에서 가도록 하세요
  • 레벨 상사 1 DENARCHIST 23.12.13 14:20 답글 신고
    어르신 연세에.. 저렇게 깡 마르셨으면 내시경 엄청 힘드셨을텐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똘레랑스KR 23.12.13 14:27 답글 신고
    하아...... 집에서 모시다 가셨으면 한이 덜 됐을까요.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후회는 어떤 선택에도 따랐을거 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기력없이 가족들도 못보고 외로히 보내드렸으니 얼마나 더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남인 제가 사진만 보고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어르신의 명복과 글쓴분의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러비스 23.12.13 14:28 답글 신고
    고인이되신 아버님과 가족분들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남입니다 23.12.13 14:31 답글 신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ㅠ...
  • 레벨 상사 2 마스터키88 23.12.13 14:31 답글 신고
    할아버지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나쁜 병원들 추천 박습니다.
  • 레벨 원사 3 한다중 23.12.13 14:40 답글 신고
    과연 우리나라에 정말 사람 목숨 살리겠다는 의무감 하나로 일하는 의사가 몇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사람 살리려고 의사되려는 의대생보다 의사돼서 돈 많이 버는게 목적인 의대생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준장 띨폰 23.12.13 15:1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부케가르니 23.12.13 15:1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3.12.13 15:3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3.12.13 15:3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심지어 고령이신분들께 치명적인 코로나 감염까지 되셔서) 얼마나 가족, 손주들과의 만남을 위한 너무나도 가늘어저버린 삶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셨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네요...
    그 오랜시간을 홀로...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3.12.13 15:4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편견과오만 23.12.13 15:4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Gokkk 23.12.13 15:47 답글 신고
    할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손녀가 이렇게 마음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걸 할아버지께서도 잘 아실거에요.
    할아버지 가시는길 외롭지 않으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간호사 s1ceo 23.12.13 15:4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꼭 사과받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 아방가르트 23.12.13 15:55 답글 신고
    간병인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병원에만 계시는 분이 코로나에 옴에 걸릴수가있죠

    병원에서 옴이 걸렸다는건 위생상태가 안좋았다는건대 병원에서는 소독과 세탁물 소독을 하는걸로 아는대요

    이해가 안가네요 외부인때문에 걸렸다는건대 외부인이라면 간병인밖에 더있나요??

    그리고 얼마나 고령이시길래 응급수술 마취를 못하실정도일까요? 90세 이상 고령이시라면

    정말로 마취에서 못깨어나시는분들이 많기에 병원측 입장도 들어봐야 알것같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할레비 23.12.13 16:37 답글 신고
    수준하곤
  • 레벨 중사 1 SS피노키오 23.12.13 17:32 답글 신고
    남에 일이라고 함부로 막말하시면 안되실텐데요
    온라인상이라 댓글에작성자가 성인은 맞으실까요? 성인이 맞다하면 본인스스로의 문제점을 찾아 고쳐보심이 어떠실런지요? 그리고 나이가어리다면 인간에 기본 사람의 기본부터 다시 배우세요 ㅡㅡ 화가납니다 댓글보니 ㅡㅡ
  • 레벨 훈련병 mia85 23.12.13 16:00 답글 신고
    마지막까지 얼마나 고통이 크셨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님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달카페 23.12.13 16:1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3 날개달린천사 23.12.13 16:2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트리트리트리 23.12.13 16:31 답글 신고
    억울함이 있겠으나, 의사가 고의로 잘못 했겠습니까. 체력적인 부분이며 다 겹친 거겠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Jungch0911 23.12.13 16:3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번 하기도 힘든 내시경을 단기간에 저렇게
    많이 해야할 이유가 있나 ?!
  • 레벨 상병 윈윈07 23.12.13 16: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큐큐큐1 23.12.13 16:4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원 첫날 글을 읽고, 남일 같지 않아서 글을 남깁니다.
    고기식은 고령의 환자에게 절대 좋은 식사가 아닙니다.
    저희도 아버지께서 평소에 잘 드시던 음식인지만... 퇴원하고 집에 와서 기력회복하시라고 불고기 드렸는데, 그게 탈이나서 설사로 고생하시다 한 달만에 돌아 가셨습니다.
    안타깝지만 좋은 마음에 한 행동이 마음의 빚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자신들 메뉴얼대로 계속 검사를 했을거고 안타깝지만 고령이라 기력이 약한분이 견디지 못했을것 같네요. ㅠㅠ
  • 레벨 하사 2호봉 인재채용 23.12.13 18:07 답글 신고
    고기식으로 문제 될 것 같았으면 이 병원에서도 고기를 드시란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설사를 하는 환자는 오히려 고기로 변을 단단하게 해야 한다며 고기를 드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고기가 원인이 되어 돌아가셨으면 이런 글도 안 썼을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데릴자위 23.12.13 17:05 답글 신고
    워낙 고령이시고..이미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한거라..이 사건 아니여도 조만간 곧 돌아가셨을겁니다.
    건강할 땐 육류가 문제가 안되지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흔한 고기조차 소화 못시키는 컨디션이었던거죠.
  • 레벨 하사 2호봉 인재채용 23.12.13 18:02 답글 신고
    어떻게 '이 사건 아니여도 조만간 곧 돌아가셨을겁니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시죠?
    인명은 재천이라는데 하느님이신가요..? 아니시라면 함부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워낙 고령이시고..이미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 라면 병원에서 더 조심했어야 하지 않나요?
    '그 흔한 고기조차 소화 못시키는 컨디션이었던거죠' 라고 생각하신 근거가 있으신가요?
    그 당시에 저희 할아버지를 뵌 적 있으신가요?

    23일 금식 직전만 해도 소불고기와 족발을 맘껏 드시도록 간병인에게 부탁하여 함께 드시게 했습니다. 고기를 무척 좋아하셨거든요.
    당신의 컨디션, 습관에 따라 늘 1시간 가까이 식사를 하시던 분이시고 과식 자체를 안 하십니다.
    내과 의사도 할아버지가 드시는 걸 워낙 좋아하셔서 안타깝다며 얼른 식사하실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게 원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도 얼른 식사하실 수 있게 상태 호전만을 바라며 의사의 진료만을 믿었었구요.
    마지막 식사가 될 줄 알았으면 더 귀한 음식을 챙겨다 드렸어야 했는데 참.. 가장 큰 한으로 남을 뿐이네요.
  • 레벨 훈련병 또연맘 23.12.13 20:22 답글 신고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 얘기하시네~
    본인 부모님이 이렇게 돌아가셨다면 이런 말이 나올까요?
    유가족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게 도리이지 않을까요?
    겪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인생은 부메랑~
  • 레벨 병장 금강마루 23.12.13 17:08 답글 신고
    의사도 최선을 다 했을 겁니다. 의사가 일부러 잘못하지는 않았겠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령이신 분은 체력이 약해서 언제든지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좀더가까이 23.12.13 17:22 답글 신고
    내시경하다 구멍냈네요
    빨리 수술을 하든 조치를 해야 하는데 연세가 많아서 잘 듣질 않아 이것 저것 약쓰다
    사망한듯합니다.
    내시경을 경험많은 의사가 했는지 아님 수련의가 있는지 중요하죠
    이래서 책임소재를 위한 cctv가 필요합니다.
    울 동네옆에도 대학병원인데도 위내시경하다가 펑크낸 환자만 2명 봤는데,
    병원에선 그럴수도 있다고'만, 되풀이, 문제가 많죠.
  • 레벨 대령 2 가평아름다운들 23.12.13 17:2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솔우럭 23.12.13 17:3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다섯가족아빠 23.12.13 17: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 레벨 대령 1 하느리파래 23.12.13 17:33 답글 신고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fcajou 23.12.13 17: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엎어지니코앞 23.12.13 17: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2 한물간타이슨 23.12.13 17:50 답글 신고
    읽는내내 먹먹하네요
    가족을잃은 슬픔은 이루말할수없지요

    긴싸움이 되시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포르쉐LPG 23.12.13 18:18 답글 신고
    외할아버지가 의료사고로 돌아가셨지만, 그걸 증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벌써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눈물이 납니다. 꼭 승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병장 포르쉐LPG 23.12.13 18:1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레몬콜라 23.12.13 18:1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손녀님께 응원을 드립니다
  • 레벨 하사 3 진짜누워뜨는소 23.12.13 18: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레벨 중위 3 잘살아보까 23.12.13 18: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령 1 호져다 23.12.13 18:32 답글 신고
    왜 할아버지 나이는 안썼나요? 의료사고 증명하기가 매우어려울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Figpie 23.12.15 08:43 답글 신고
    나이가 뭣이 중헌디, 사진만봐도 딱 알겠구먼..할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소명하고자 용기낸 손녀에게 우리 함께 응원의박수 보내자구요 .괜한 트집 잡지말고, 병원관계자라는거 티내지도마시고
  • 레벨 대령 1 잠자르 23.12.13 18: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내일은오냐 23.12.13 18:40 답글 신고
    경찰에 신고하심이..
  • 레벨 소령 1 심쿵한신드롬 23.12.13 18:48 답글 신고
    우리나리에 절대 취소안되는 2가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의사면허 두번째는 변호사 자격증입니다. 자꾸 이상한 놈에게 투표하면 내부모 내자식을 포함한 가족과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반드시 피해를 입습니다. 의료과실에 의한 사고는 끝임없이 발생합니다. 살인을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당부 드리지만 선거 잘 하세요
  • 레벨 상병 유야옹 23.12.13 18:5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또연맘 23.12.13 20:14 답글 신고
    나이들면 다 억울하게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죽어야 하나요?
    의사가 모든 사람을 살려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도리입니다 말 못하는 망자에 대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쥬갈리얼보 23.12.13 19:5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한민국 의료법은 전세계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폐쇄적인 의사들만을 위한 악법이죠
    많은 의료사고로 불구 만들고 사망시켜도 의사를 지켜주는,
    반 인륜적이로 반 인간적인 패악죄를 저질러도 의사는 영구히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의사중심 의사만을 위한 나라죠
    명백히 의료사고이지만 절대 귀하께서 속시원한 답을 찾기 어려울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 의사, 의료법입니다.
  • 레벨 원사 3 늑대아니에요 23.12.13 20:14 답글 신고
    안타깝습니다만 연세 등 제반상황 감안하면 내시경으로 인한 천공은 의료과실 인정되더라도 과실비율이 적을 거 같네요. 그리고 노령이나 기저 질환등으로 자연치유력이 없는 상태에선 어떤 의사가 와서 시술을 하더라도 기대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 레벨 원사 1 당당어진 23.12.13 22: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Figpie 23.12.14 19:31 답글 신고
    ㅠㅠ 올리신 글 내용만봐도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손녀분의 고통이 느껴져 가슴이 아프네요.. 계속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불고우기 23.12.14 20:48 답글 신고
    혹시 경기남부 시장근처에 있는 거기인가요?? 2주 전 병원가다 본 것 같아요.
  • 레벨 간호사 모니카지니 23.12.15 07:58 답글 신고
    고생만 하시다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료사고가 진짜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피해자들만 고통받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피해자들을 위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 레벨 간호사 smlee486 23.12.15 11: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희동사랑 23.12.15 16: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DDoongs2 23.12.15 17:14 답글 신고
    작성자 분의 마음 아프고 억울하실 상황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aaaa909 23.12.16 05:0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간호사 damdii 23.12.16 11:33 답글 신고
    가족분들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병원에서 인정하고 원만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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