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딸 "민서" 사진 입니다.
보배님들 안구정화 하세요~
5월에 태어나서 벌써 200일이네요~
(감사하게도 5월에 베스트글에도 갔었습니당)
45살에 둘째 낳아서 힘들게 육아중입니다. ^^
그래도 주는 기쁨이 너무 크네요 ㅎ
모든 부모님들 육아 파이팅입니다!!!
성원에 힘입어 사진2장 더 투척합니다.^^
민서야 200일 축하해~★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파이팅입니다!!!
민서야 까꿍♥
해맑♥
그냥 웃게 되네요....
근데 잘때 젤 이쁘다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크렴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제 많이 컸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남의 딸 사진 보고 힐링이 되네요
민서야 건강하게 자라렴
너무너무 이뽀요~~~♡♡♡
4살이 제일 귀여운것 같아요^^
애기 넘 사랑스럽네요
저도 하나 더 낳고싶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진찬이 라고 놀렸습니다.
진찬이 는 괜히 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입니다.
늙어서 괜히 낳은 아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그 진찬이 , 늦둥이들이 효도합니다.
예쁘게 잘키우시길..
저도 경상도 인데 진찬은 처음들었습니다. ^^
저도 딸바보~ ㅋㅋ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애국자님 사랑으로 키우세요~~~
귀한 댓들이네요! 건강하세용
저보다 한해 선배님이시네요 ㅎ 파이팅입니다.
쌍둥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돈열심히 벌겠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많이 든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집에가서 딸래미 안안주고 쪽쪽 해줘야겠습니다.
잘 키우시기바랍니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전 9살 민서 아빠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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