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요리사 경력은
고등학교 아현산업정보학교 한양식조리과
고등학교 아웃백 AKM
백석예술전문대 호텔조리과 졸업
군대 병장 만기제대
(150인분 취사병 & 3스타 조리병)
Commis 1, Fontaine Bleu Hotel, Miami, USA
Cuisine Assistant, Le Cordon bleu, Sookmyung Academy, Seoul, ROK
모 요리학워뉴주임
모 호텔 직원
압구정 레스토랑 수쉐프
마장동 육가공업체 근무
수제버거집 레시피 슈퍼바이징 겸 직원
모 카페 직원
이자까야 직원
광나루 요리집 사장
광나루에서 술집을 운영하던 사장 김영석입니다.
저는 제 전재산과 기술을 투자했고
투자자가 저의 자본에 5배 정도(?)를 투자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모든 레시피, 주방동선, 주방직원 채용을 맡았기에 지분은 순수익의 4(저) : 6(투자자) 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두달동안 저는 밤낮으로 준비해여
올해 8/25일 오픈 하였고 8/27일까지 장사를 하여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3일째되는날 투자자는 일방적으로 영업정지를 요구하였고 영업방해를 하였습니다.
예상 매출 1억 마진 3000만원
4:6으로 나누면 제가 1200만원 투자자 1800만원인데
투자자의 욕심으로 영업을 정지시키고
문을 용접하고 가게 입구 계단을 뜯고 가스와 전기를 끊고 저를 폭행하였습니다.
억울합니다.
이상입니다.
잘벌면 잘벌어서 욕심땜에 쫑나고
못벌면 서로 책임 전가하다 쫑남
당일가입
당일에 이슈나 몰아볼려고 쓴듯
글자체가 신빙성 없음
3일동안 매출이 계속 유지된다?
ㅎㅎㅎ
백날 이렇게 써보십쇼 당신이 글 쓴대로 열심히 했다면 도움 요청할때도 그만한 습관이나 열정이 나왔을텐데 전혀..? 안보이네요 투자자가 왜 저러는지 말 안해도 대충 상상이 가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