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리 카니발 디젤 출고받은지 10일정도 됐습니다.
3~4번 운행을 했고. 주행중에는 소음이 괜찮은데.
정차중이거나 장시간 시동을 걸고 있으면.
차 앞쪽 대시보드쪽에서 정차시 웅~웅~웅 되는 소리가 심해서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차구매한 딜러한테 이사실을 말했고.
기아 대표번호 상담사에게도 내용전달을 했습니다.
조취를 빨리받고 싶고. 대응을 해줄수 있는 직원분이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인데.
며칠째 아무런 소식도 없고. 대응도 없네요.ㅎ
오늘 또 연락해봤지만. 내용전달을 했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카니발 전모덜 디젤에서 공명음이 심해서 이번에는 개선이 된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고 운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아직도 이런식으로 차를 팔고 있는것과
고객 응대에 진짜 할말이 없네요.
제글을 보신분과 계약 하신분을은.
기아 카니발 디젤차 절대 구입하지 마세요..
저처럼 호구됩니다.
카니발은 아니지만요.
올뉴 초기모델 이후 사라진줄 알았더니...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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