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애기인데
회사 입사한지
6개월차에 접어들엇는데
아무잘못도 없는데
일방적인 시급 인하를 하엿다합니다
그렇다고 회사가 경영이 어려운건 아니고
작년보다 매출이 훨씬 좋아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두 회사입장을 생각을 해서 1000원이란 시급을
낮추자고 자꾸 얘기를 하길래
거부햇다는데
일방적으로 무통보 시급 인하를 당햇다는군요
요즘도 구석기 시대 마인드 좃소기업이 존재하네요
좃소기업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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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그냥 친구애기에 열받아서
두서없이 적엇는데
추천글이 되엇네요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애기해줫더니
힘이 난다고 고맙다고
한분한분 전해 달랍니다
회사가 매출잘나갈때
직원들 입장을 생각한적이 있나
*랄 *병 김밥 옆구리 터진 소리 하고자빠졌네
그러면 비싼 외제차 타고 골프치고다니고
다이해한다 그런데 직원 월급 올려주지는 못할망정 깍지말아라
추천드립니다
게시글에 특이하게 일부가
같은 걸로 봐서..
본인 이야기 입니다.
~~데 에서 다음 줄로 내리고
ㅆ 자리에 ㅅ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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