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찬송가 절반은 가톨릭성가랑 같아요. 어차피 한 뿌리에서 출발한거니까요. 그리고 미사곡으로 사용중인 버전중에 개신교분께서 천주교의 부탁으로 만든 곡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작고 하셨으나 가족분들께서 사용권을 무료로 하셨답니다.(그래서 개정증보판에 다시 실렸습니다.) 천주교인이지만 너무 갈라치기하는건 싫네요. 좋은 목사님과 개신교인분들이 사회엔 더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인신고서 증인이 심지어 목사님 부부입니다..
저 식당 나오는 티브이보면서 와이프가 한마디하더라구요. 어려운 청년들 식사하라고 후원받아서 운영하는 식당인데, 손님들 헤어스타일을 보면 절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년들이 아닌데, 그런 사람들은 저런 식당에서 밥먹으면 안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무료급식소에도 멀쩡한 사람들이 밥먹으려고 줄선다고 이야기해주면서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드네요
교회 목회자가 하신다던데 교회 다니라고 꼬시진 않더라고요
교회 목회자가 하신다던데 교회 다니라고 꼬시진 않더라고요
말이 아닌 삶으로 보여주는 것.
방송에서 봤는데 그분도 저 신부님 찾아가
자기가 오랬동안 미국에서 목회활동했는데
은퇴하고 다음생활을 찾던 중, 저신부님 하시는걸 보고 찾아가 배웠다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 존경합니다
맘이 따뜻해지네요^^
고아원 등의 운영비 마련하려고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작은도움이라도 보태겠습니다
만원이라도 후원하고잡다
여기가 홈페이지입니다. 들어가시면 후원안내가 있습니다.
따뜻한 연말되세요~
내가 천주교인게 자랑스럽단.
무교지만 찬송가안듣고 성가를 듣는이유.
개독은 찬송가요 천주교는 성가라니 성가를 들어보자해서 성가를 듣는것 뿐.
천주교세요? 욕먹는 개독들을 불쌍히 여기시면 됩니다. 요즘 세상 개독들 범죄에 압닫고 살면 같은 개독들은 공범입니다. 천주교를 좋아하는 이유. 호국 천주교 목숨걸고 나라지킨 분들입니다. 서울의봄에 안나오나봅니다.
개독이 잘하는걸본적이없음
http://youthmungan.com/21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종교인에게 떠넘기고 ...
양평땅이나 사는 것들하고 잼버린 삥뜯고..
해처먹을 궁리만 하는 국민의 암시키들..
그걸 지켜보는 민주당 수박시키들
조용히 후원하러 다녀와야겠네요
서러움중 가장 큰 설움이 못먹고 굶주리는
서러움이 가장 큰 설움이라고 했는데...
라고 선언한 신부를 교황이
짤랐지 참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