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일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 이용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술을 조금 마셨지만 그래도 불면 나오는 수치 정도이기에 돈 아깝게 생각 안하고 대리해서 왔는데 저희집 건물 주차장이 좀 협소하여 주차하는거 에스코트 해드렸는데 문제가 좀 발생합니다 기사님이 운전 미숙으로 행여 사고가 날까좌 핸들 방향 전후좌우 봐드리면서 했는데...말을 전혀 안들으시고 차를 삐딱하게 주차해놓으시고 차량 운전석 열면서 벽쿵 한번하시고 좁아서 못내리겠다며 어쩌느니 욕설 하며 다시 차에 올라타 사이드 걸어 놓으신 상태로 전후 좌우 주차하고 다시한번 내리실때 운전석 문 벽에 쿵 평소 문콕 부위라 기준은 좋지 않았지만 기사님이 그래도 미안하다는 식으로 어쩔수 없었다 둥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주실줄 알았는데 되려 화를 내시며 뭐이런데 주차를 하게 하냐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도 순간 욱해서 차문 벽에 부딪치시고 그렇게 얘기하는건 좀 아니지 않느냐 했더니 본인은 전혀 그런적이 없다며 하시고...대리운전 회사에 전화했더니 경찰에 신고해서 처리하라네요...블박에 문열면서 벽에 문 부딫치는 소리 및 사이드 채워서 긁히는 소리나면서 운행한 장면 그리고 차내에서 저에게 욕설하는 내용까지 블박에 녹화가 되어있는데 이거 어찌 처리하면 좋을까요..아버지 연배라 힘들게 잠못자시고 일하시느냐 고생 많으신건 알겠는데...그래도 이건 아닌듯하여...참고로 제 차량은 328컨버입니다..그리 좋은 차는 아니지만 나름 애지중지하며 타는 차량인데 좀 속상하네요...
이런건 경찰에 신고해서라도 받아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고속도로나 국도나 시간 똑같이 걸리고 고속도로가 돌아가는데 굳이
고속도로로 가겠다는 기사 만나서 국도로는 못가겠다길래 돌려보내고(기사는 택시타고 왔음)
다른 기사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런사람이 있었냐고 하면서 희안한 사람이라며 공감해주면서
자기가 고속도로 톨비 낼테니 고속도로로 가자고 하길래 됐다고 톨비는 내가 내도 되니까
고속도로로 가자고해서 고속도로로 왔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블박님은 넘어가셨을것 같은데 그 기사는 이제 간좀 쪼리겠네요~
대리보험 있을거에요
처리해 달라구하세요
안해준다면 본인보험으로 처리후 구상권 청구하는 방법도있죠
전화하시 말라고 소리를 지르시며 끊으시드라구요...다섯번 정도...
겁 주시려면 렌트한다고 말씀해보세요 급 사과 모드로 변하실듯..
복불복인듯 하네요ㅜ
인성이 덜된사람에게는 말이 안통해요
수리다받으시고 렌트도 하세요
그래야 다른피해자를 막을 수 있어요
저는 고속도로나 국도나 시간 똑같이 걸리고 고속도로가 돌아가는데 굳이
고속도로로 가겠다는 기사 만나서 국도로는 못가겠다길래 돌려보내고(기사는 택시타고 왔음)
다른 기사 불러서 얘기했더니 그런사람이 있었냐고 하면서 희안한 사람이라며 공감해주면서
자기가 고속도로 톨비 낼테니 고속도로로 가자고 하길래 됐다고 톨비는 내가 내도 되니까
고속도로로 가자고해서 고속도로로 왔습니다~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사과 한마디만 했어도 블박님은 넘어가셨을것 같은데 그 기사는 이제 간좀 쪼리겠네요~
그냥 경찰서로 가시는게 좋을텐데요.
죄물손괴로 처리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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