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볘이 횽 때메
펜션 트라우마가
또 돋이네유 ㅜㅜ
친한친구 여럿과
친한후배 남녀 동생들과
가을철 술을 한가득 사가서
펜션에서 놀았었쥬
그런데 소동횽 처럼 약간
건방진 후배놈이 술을
안마신다는 거여유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그동생 몫까지 다마셔쥬 헤헤
그런데 두둥 은교 영화 보셨쥬
한 어여쁜 여자 후배가 다른방
에서 술이 꽐라가 되어서
소동횽닮은 후배 옆에 눕는게
아니겠어유
저는 쥐죽은듯이 자는 척을 했쥬
그러더만 둘이서 이불을 쓰고
옷벗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거여유 (침꼴깍)
남자: 너 요즘 나봐도 아는체 안하더라 (신음)
여자:미안해 아~~~~
이러한 일이 있은후로 저가 어디 펜션
놀러가면 트라우마로 잠을 못잔다 캄니다*.*;;;
코난형 글 내용 안읽고 댓글 달고 있습니다.
옳은 케이스가 없네예..뭐 제대로 손이라도 잡아본적 없지예???
없는 데이터 써가미 응원했는데 ㅜㅜ
급 지어낸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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