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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3.12.30 19:53 답글 신고
    육아 스트레스라고 생각 하시기를.....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19:55 답글 신고
    어린이집 8시보내서 5시에 찾아옵니다
    그 시간에는 순전히 본인 쉬는시간이고
    퇴근하고 애랑 놀아주는건 엄마가하지만 그시간에 저는 밥하고 설거지 빨래나 청소합니다.
  • 레벨 원사 2 18prodigy 23.12.30 19:59 답글 신고
    이구 님이 먼저 실수하셨어요
    저도 혼잣말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지
    이런 말씀 부인 분 자존감 낮추겠죠
    다만 그렇다구 아마 님이 마련하신 집일텐데 문을 잠궈 놓고 님 배척하신 부인 분도 쪼까 너무하셨음
    근데 말이죠 걍 여잔 남자가 품어주기 나름인 거 같던걸요
    오늘 따뜻하게 안아주셔요 ㅋㅋ 전 왠지 님이 부럽습니다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20:03 답글 신고
    말은 제가 잘못했지요~ 먼가 제가 계획하거나 행한 행동이나 이런거에 불만을 보이니 그게 쌓여서 그런거같습니다. 다만 가족을 위해 이리저리 할일을 알아본건데 그걸 다 쓸데없는일로 매도하니 그게 화가 안풀리네요ㅠ
  • 레벨 준장 검정하늘 23.12.30 20:00 답글 신고
    짜증에도 웃음으로 넘기는 여유가 있을수 있지요.
    짜증에 짜증으로 받기 시작한다면, 그간 복잡한 시간을 지나온듯 합니다.
    여유를 찾아보세요.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20:05 답글 신고
    맞는말씀이십니다. 여유가 없으니 그렇기도 하겧지요 아이가 5살이고 한참 투정도 말도 안듣다보니 그게 서로에게 쌓이고 풀고 이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3.12.30 20:08 답글 신고
    애가 몇살인가요? 엄마가 휴직중인데 거의
    종일보육에 가까운 시간을 선택 하신 이유가...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20:12 답글 신고
    애기가 5살인데 원래는 애기엄마가 일을했었는데 사정으로 휴직한지는 1달되었고 그간 오래일해와서 개인적인 휴식을 취하라고해서 애기는 얼집에 계속 보내고있습니다~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3.12.30 20:23 신고
    @혀니혀니파파 흠...그럼 희한하네요. 엄마가 평일에 시간내서 애랑 놀지도 않는거고 주말에 아빠랑 같이 노는 것도 싫으면 어쩌란걸까요.

    그러면 주말마다 애만 데리고 아빠가 둘이 나간다해보세요.
  • 레벨 소위 1 던파함 23.12.30 20:38 신고
    @혀니혀니파파 엄마가 애를
    별로 안좋아하니깐 이런일이
    생긴거임 반박불가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3.12.30 20:09 답글 신고
    난 KIKA 스포츠용품점 이야긴줄... 우예끼나 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니 화해해유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20:14 답글 신고
    칼로물베긴데 본인의 행동은 정당하다 너가 일을 만드는거다 기분이 나빴으면 말을 안하고 소심하게 그러냐부터 과거 놀러가고 이런일들을 다 쓸데없이 간거다 이렇게 매도하니 화가 누그러지지 않습니다ㅠ 화해도 서로 잘못한부분은 인정을해야지 이사람은 본인이 화가 풀릴때까지 상대방을 공격하고 제가 꼬리를 내려합니다
  • 레벨 이등병 라미람이 23.12.30 20:15 답글 신고
    지나가는 여성으로써 조심히 말씀드리면 와이프분이 먼저 말을 서운하게 하신것같아요~
  • 레벨 원사 3 혀니혀니파파 23.12.30 20:49 답글 신고
    먼가 저도 매번 일정 짜고 계획하는데 도움은 안주는데 불평불만 있던게 터진거같습니다ㅠ
  • 레벨 중사 1 호로롱삥빵뽕 23.12.30 20:16 답글 신고
    그냥 열가지를 다 잘했는데 한가지를 잘못하면 10가지 잘한게 다 없어지거든요.
    근데 그게 하필 딱 말실수라면 더더욱 그러죠.
    사람마다 중요하다 혹은 자존심? 이라고 생각하는게 있는데 그게 아마도 부인분께서는 나를 무시하는 거였을거 같네요.
    서로 그 기다리는 상황이 너무 지치고 피곤했나봅니다. 평소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을 일인데 예민해져서 그러신 듯 하네요. 그냥 좋게 웃고 넘기세요.
    그리고 부인분도 남편이 아이에게 잘하는것 가정적인 것 등등 표현하진 않아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 레벨 소위 1 던파함 23.12.30 20:37 답글 신고
    남자가 뭘잘못해요
    와이프가 복차는짓하는구만
    저런남자가 으딧지?
  • 레벨 중령 2 진짜아이유 23.12.30 20:47 답글 신고
    설마 남자?
    이유없는 짜증을 부릴땐 남자문제뿐이...
  • 레벨 상사 2 배가사리 23.12.30 21:18 답글 신고
    다 이해해두 머리나쁜 얘긴 뭐하러... 속으로만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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