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날 신논현역부근 가게 앞(논현동201-1)에
발렛 맡겼었는데
차에 돌아와보니 사이드 미러가 부서져있더라구요
그날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져서 넘어졌나 했는데
영상 확인해보니까 (00:53)1시에 누가 의도적으로 부셨었네요 진짜 영상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진짜 보고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경찰이 말하기를 구청에 관리하는 CCTV 하나가 고장이 났다고 하네요
그 씨씨티비가 동선파악에 중요한 씨씨티비라고 하는데 ㅠㅠ
시간이 오래 걸릴거라고 얘기하네요 계속 찾기는 한다고 하는데 진짜
짜증나네요 미끄러진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냥 부셔버리네요
혹시 그 근방에 있는 블랙박스나 씨씨티비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시간도 많이 지났고 오염도 많이 돼서 ㅠㅜ
뭐 하는짓 이야 ?
왜 ? 자기 손 까지 더럽히면서 까지 ?
남의 차 를 망가트려요 ?
둘다 손해 잖아요 ?
자기도 힘 들여서 손 지저분 하게 ?
무슨 미친짓 이냐고요 ?
참 ~ 이해가 안가네요 ?
별의별 인간 많네요 ....
얄미워서라도 꼭 범인 잡히길 바랍니다 ...
거기 맨날 지나가지 싶으니 영상 토대로 경찰서 가시고
경찰 바쁘면 잠복 하시고 미행 하셔 직장 집 확보 하시면 잡아 응징 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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