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0일부터 오늘 오전9시까지 시골에 친할머니 첫 제사가 있어서 카카오 렌트카를 통해 아반떼 렌트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단 한번도 박은적 긁은 적이 없습니다
집에서 빠져 나올때 주차할때 말고는 좁은 길도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시골에서 주차 돼있는 동안 충격 이벤트 2건이
있다고 떠서 그때 차 안에서 블박을 돌려 봤을땐 다른 차가
긁어서 될만한 위치도 아닌거 같고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전 과 후 사진인데 이걸로 50달라는걸 현금이 없다고 하고
지인 카센터가서 그냥 해결하면 안되냐니까 그럼 더 나올거라고 그러다가 현금 15밖에 없다니까 그거 주고 끝내긴 했는데
너무 찝찝합니다 그냥 제가 완전 당한걸까요?
더착해서 너무 피건해서 도착 후 사진을 안찍은게 후회 됩니다
사기라면 신고라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사화 초년생이여서 렌트할때 비용이랑 기름비ㅜ이것저것도
큰 부담이였는데 현금까지 뺐겨서 1.1일부터 힘듭니다..
갑자기 생겨서요.. 도착 후에는 사진을 안찍어서 모르겠는데
혹시나 이 앞에서 고의로 그 사람이 긁고 한게 아닌지 의심이 가서요…
근데 서울 다시 도착해서는 찍어두질 않았어요..
딱히 운전하면서 저렇게 됐을만한 그것도 없었고 아침에 렌트카
쪽애서 가지러 와서 일부로 긁어 놓으신건 아닐까 의심이 가서요…
그건 맞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될만 그게 없었어서요.. ㅠㅠㅠ 렌트 나중에는 도착 후 사진도 찍어야겠네요…
그걸보면 아는거고 저정도 15만원
싸게 주는거죠!
자고 있다가 문제가 있다고 나오라고해서 보니 저렇게 긁혀 있어서 괜히 긁어놓고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사기는 아닌게 맞겠죠?
그냥 꿀꺽 차는 고대로 또 누구빌려줍니다
근데 첫번째사진하고 두번째사진좀달라요
범퍼하단도 조금다르고 위에 스크래치는
첫번째 사진에서는 안보이네요
누가 긁고갔든가 주차하면서 미세하거 닿은듯 싶어요
했었고 저 조수석 위치에 긁은만한 방향으로 들어가고 나온적도 없거든요 그래서 더 미스테리 입니다… 이래서 또 렌트를 빌릴 수 있을지…
범퍼 하단 길게 도장까짐은 원래 있던거고 ..
사기는 아니고 기스가 위에 생기긴 했네요 . 근데 컴파운드로 문데면 없어질것 같긴 한데 .
어쩔수 없어요 ..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 인데 15만원 먹을려고 렌트카에서 상처를 만들었을 리가 ....
현금이 없다하면서 말을 하다보니 15까지 떨어지긴 한겁니다ㅜㅜ 하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도착해서도 사진을 찍어두는 거였는데…
설애도 빌려야 할거 같긴한데 꿀팁 같은게 있을까요..?
근데 아래 노란색 긁힌건 추가인지
여튼 직원이 현금 먹은거 의심도 가공
물증이 없으니 에효
이제야 깨닫습니다 하..
반납하고 갔는데 전화와서 그랬단 거잖아요
그럼 가서 확인하세요
공갈일수도
쏘카 쓰세요
카카오로 랜트 불렀었거든요 키카오에서 하는거라
그런거 아예 없을줄 알고 제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봐요.. ㅠㅠ
보도블럭 충격도 뒷사람이 해놓은건지
제가 사진 못찍었는데 언급도 안하더라구요
(완전히 덜렁거리거나 운행불가 수준일때만 찾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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