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내려 놓고
나의 탐욕이 집착으로 생각이 흘러갈때
병의 근원이 됩니다.
갖고 싶고 이루고 싶고 얻고 싶고 이것들 모두가
집착이 되며 비록 그것이 이루어 진다 해도
그것에 만족이 안된다면 그역시 부질없는
결과물 일뿐 입니다.
수천만원의 보석이 나에게 있어도 그것이 근심이 된다면
흔한 굴러다니는 돌일 뿐입니다.
존재는 나 자신 이므로 눈이 있으나 그것을 바로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눈으로 보는것 보다 마음으로 봐야합니다.
마음으로 어떻게 보냐고 묻는이가 있다면 그 묻는이 의 마음을 이미 보았기때문에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집착인가 돌이켜보라던 말이 생각났네여
또 보면 너무이뻐서 탐나고... 사람마음이 쉽게 다스려지지않네요
ㅎㅎㅎ 정말 고작 쇠부치일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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