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강원도 원주입니다.
어제 목욕탕에 갔습니다.
어느 70대 늙어빠진 틀딱이
계속 같은 말을 뱉더군요.
이재명이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같다고 지랄 지랄을 떨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고 조뎅이를 졸라 패고 싶었는데, 틀딱 늙은이
패고 깜빵 가는건 아닌거 같아 참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역겨운 늙은이가 생각나 현타가 오네요.
현직 강원도 원주입니다.
어제 목욕탕에 갔습니다.
어느 70대 늙어빠진 틀딱이
계속 같은 말을 뱉더군요.
이재명이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같다고 지랄 지랄을 떨더라구요.
마음 같아서는 고 조뎅이를 졸라 패고 싶었는데, 틀딱 늙은이
패고 깜빵 가는건 아닌거 같아 참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 역겨운 늙은이가 생각나 현타가 오네요.
뭐 그러려니 해야죠
다 생각이 다르니 ...
다르다고 찌른넘은 죽어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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