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별 기대 없이
하소연.. 넋두리 글 쓰면서
눈물 한 바가지 쏟고
응원과 격려에 밥까지 얻어먹었던
당일가입 글쓴이입니다.
아직 삶이 나아진 건 없지만
그 글에 달린 수백 개의 댓글들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또 콧날이 시큰해지네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작년에 별 기대 없이
하소연.. 넋두리 글 쓰면서
눈물 한 바가지 쏟고
응원과 격려에 밥까지 얻어먹었던
당일가입 글쓴이입니다.
아직 삶이 나아진 건 없지만
그 글에 달린 수백 개의 댓글들 다시 한 번 읽어봤는데
또 콧날이 시큰해지네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새해에 운수대통! 대박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