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내려서 왜 멀쩡히 가고 있는데 처 박냐고 승질 냄....
블박 영상 보여줬는데도 니가 와서 박은거 아니냐고 따짐....
보험사 접수 해 달라고 했더니 내 잘못도 아닌데 왜 접수 하냐고 해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보험 접수
휀다가 먹어서 조수석 문 열때 문짝이 걸려 문짝이 까짐.... 파손부분이 휠 휀다 문 사이드미러 인데
자긴 억울하다고 경찰 부름........(원래 문이 안열리는건데 제가 덤탱이 씌운다고 함)
경찰이 오니 그냥 돈 10만원 주고 끝낼려고 했는데 제가 말도 안되는 진상 부렸다고 우기기 신공....
결국 경찰서 가서 사고 조사함..........
경찰서에선 경미한 사고라서 인사걸고 진단서 첨부해도 인정 안해준다고 하네요.....
질문... 과실이야 기본 과실 9:1 나올꺼 같은데.... 방향지시등 안키고 들어 온거니 100%도 될꺼 같은데 맞나요?
택시 회사보단 기사에 엿먹이고 싶은데... 역시 방법이 없겠죠?
태그. 왜 못피했냐고 하시겠지만 좌측엔 모닝이 나란히 주행 중이여서 피할곳이 없었고 핑계를 대자면
진심 들어 올줄 몰랐름......
불안한 기운이 보이는데 클락션이라두
울리시지... 들어오는거 보이는데 그냥
사고나셧네 100%는 힘들꺼같음..
그냥 브렉좀 잡으시지..뻔히보이는데
그래도 택시놈 실선이랑 몇가지 해서 상점좀 모으겠는데요?
대인 빼고100:0이 젤 괜츈할듯..
개택이가 깜박이도 안키고,실선서부터 겨들어오고,그것도 갑자기..
아쉽다면 속도를 줄이셧어야죠. 해당택시만 보지마시고 택시가 진행하는 차선의 상황을 보셧다면 100%예측가능한 상황이라 봄니다. 그게 초보와 프로의 차이지만.... 고로 9:1 ㅋ
1. 방향지시등 안켬
2. 교차로 차선변경은 원래 불법
그리고 저걸 피할 수 있었다고하는데 교차로에서 갑자기 핸들 틀어서 갖다댈걸 누가 예상함?
왼쪽에 모닝도 있었고, 택시는 지앞에 차가 있었으면 브레이크를 밟아야지 가속해서 추월하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잘못임.
실선물면서 가는거 블박에 다 찍혔고, 거기다가 더 왼쪽으로 확꺾었는데 100프로 보상 받으시길
에휴 답이없는 택시....
힘내십시오
자기차선 달리다가 급들이대는걸 예상해야하나요? 들어올것같아서 예상하고 속도줄이고 하면 그냥 걸어다시는게 낫지요
손해보험협회 과실만봐도 110대 0이네요
과실모두포함하면
개인택시는 확실히 다르죠
아니면 좀 기분않좋아도 그냥 들어오게 양보해주셔야지..별로 잘한 운전은 아니네요..
차선변경금지구간에서의 차선변경과 방향지시등미점등을 이유로 무과실 주장가능하겠구요.
경찰서에 접수와동시에 범칙금및 벌점 청구요청하시구요.
차선변경금지구역에서 차선변경한다는것 자체가 문제임을 강조하셔서
100%무과실받으시길바랍니다.
또한 보험사에서 100%수긍하지 않을경우엔 금감원에 민원제기로 과실재산정요구하시길 바랍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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