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100대 0으로 받혔는데
ㅠㅠ견적서의 처음엔 30프로 지금은 47프로만 줄 수 있다고 그래요ㅠㅠ
제가 어려서 만만해보여서 조금 주는 걸까요??
진짜 수리하러 갈 여유도 없고
이전 교통사고로 몸도 아프고 미수선으로 딱아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차량 100대 0으로 받혔는데
ㅠㅠ견적서의 처음엔 30프로 지금은 47프로만 줄 수 있다고 그래요ㅠㅠ
제가 어려서 만만해보여서 조금 주는 걸까요??
진짜 수리하러 갈 여유도 없고
이전 교통사고로 몸도 아프고 미수선으로 딱아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윗분 말처럼 그냥 보험처리 하시고 렌트하시는게 나을듯해요!
머리 아파 하시지 말고 그냥 수리 맡기고 렌트 하세요
요근래 제 차량을 누가 박고 전화를 주셨어요
감사해서 집근처 공업사에 맡기면서 렌트는 안했어요(회사차로 출퇴근 합니다)
그런데 보험회사에서 렌트비의 일부는 현금으로 입금 해주더라구요
처음 알았네요
수리하면서 그돈 그대로 나가긴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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