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곡동에 위치한 펫사랑 동물병원에서 저희. 강아지가 수면으로 건강검진을 하면서 배에서 꼬추까지 털을 다 미는 과정에서 병원직원의 실수로 울애기 젖꼭지 양쪽 8개중 6개를 전부 밀어버렸습니다. 꼬추에 있는털도 잘못 밀어서 꼬추가 노랗게 곪아 염증이 난 상태입니다.울강쥐가 아파서 며칠을 잠도 못자고 왔다갔다 불안해하고 저도같이 잠도못자고 스트레스에 너무 열받는 나날만 보내다가 병원에 갔는데 항생제 먹는약을 주시고 미안하다고 ㅠㅠ 젖꼭지는 다시 생성이될지 모르겠다는데 열터져 죽을거 같습니다.병원비 716,000원이 나왔는데 이 금액도 환불받지 못하고 현재 저희 강쥐 젖꼭지는 딱지가 떨어진상태이고 고생중입니다ㅠㅠ 수면으로 하는김에 발톱도 깎아달라고 했는데 깎지도않고 침이 번벅이되어 털이 다 젖을 정도로 흠뻑 흘렸는데 닦아주지도않고 수면에서 다 깨지도않은 상태로 질질 끌고 나오고....너무 속상해서 죽을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이란곳이 더 아프려고가나요 저사람들한테는 동물은 그냥
지들 돈벌이로만생각한듯하네요 똑같이 해주고싶네ㅡㅡ동물병원 의료사고많아여 많이보시고관심가져주시면좋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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